집앞에 신축 주상복합 공사하는데
새벽5시부터 땅파면서 아침잠 다깨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새벽 00시까지 계속 소음피해줘서
제가 밖에 나가서 현장소장이랑 얘기했는데 말귀를 개똥으로 알아듣길래 집들어와서 구청에 신고했더니....
구청 공무원분이 15분만에와서 현장소장불러서
버럭버럭 싸워주네요... 박력터짐
5분후... 공사스탑하네요ㅋㅋㅋㅋ고요...
이제야 꿀잠 자겠어유ㅠㅠ
국나잇
집앞에 신축 주상복합 공사하는데
새벽5시부터 땅파면서 아침잠 다깨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새벽 00시까지 계속 소음피해줘서
제가 밖에 나가서 현장소장이랑 얘기했는데 말귀를 개똥으로 알아듣길래 집들어와서 구청에 신고했더니....
구청 공무원분이 15분만에와서 현장소장불러서
버럭버럭 싸워주네요... 박력터짐
5분후... 공사스탑하네요ㅋㅋㅋㅋ고요...
이제야 꿀잠 자겠어유ㅠㅠ
국나잇
여보얏
야간기준 55dba가 생활소음기준임
요즘 공무원 대민원 관련 일 잘하시는분 맞네요,
미친놈들인가
야밤에 왠 공사질
보통6-7시 시작인데
ㅋㅋㅋ 주택가에서 조출작업.. 민원받고싶어 환장한 현장인가봅니다
출근하자마자 현장달려간 공무원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