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만 읽어보면 후자..던데..
그 말은, 바꾸어말하면, 욕심 부리기전에는, 펜벤다졸과 알벤다졸 먹을 당시에는 효과가 잇엇다는 말이잖아요?
일단, 그게, 궁금하구요
전 알벤다졸을 비염 치료목적으로 1달동안 3일 먹고,4일 쉬는 방식으로..먹어보앗는데, 비염 효과 못 봣거든요.근데,유투브 댓글을 읽어보면 치료되엇다고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설마,그 댓글에 글 쓴 수많은 사람들이 알벤다졸 광고 알바생들은 아닐테고.... 진짜 맞나요?
어쨋든, 전 알벤다졸에 대한 믿음을 완전히 버리고, 생강 가루 분말만 침으로 계속 녹여 먹어서 만성비염 완치를 시도해보기로 햇습니다,,,,,내일 로켓배송으로 도착하는데요....
너무 환절기가 견디기가 고통스러워서..
일단, 제 경험상은....... 제 몸이 차가우니까 비염이 심해지더군요. 그런ㄷ, 반대로, 몸을 뜨겁게하니까, 비염증상이 사라지더군요... 희한하데요
아마도... 몸안의 열기를 뜨겁게 뎁히니까, 그 몸안의 열기가 폐와 코 쪽으로 흘러들어가서 증상을 없애주는 거 같앗습니다.
이 2가지 체험담을 근거로, 생강가루를 침으로 녹여 먹고 뜨겁게하기로햇습니다.
헬스장도 문 닫앗잖아요
생강차 금지, 꿀에 태워서 대추차, 레몬차, 기타 차들... 역시 금지.... 전부 다 마셔봣거든요.
일단, 약국에서 파는 알벤다졸은 완전히 지워버렷고, 생강가루분말만 오직 먹어보기로......... 어떠한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생강차 마시기, 생강을 꿀에 절임..은 읽어봣어도, 오직, 생강 가루 분말만 침으로 녹여 먹어보앗다는 글은 아직 못 봐서..제가 처음 시도해 볼려고합니다.
내일 도착한다네요.
최소한의 일상생활은 정상적으로 돼야하는데......... 환절기때마다 이러니, 진짜 화.......하아...
피곤하진않지만.....내일을 위해 일단 자러 갑니다.
그런거 먹지마세요 약은 약사에게
약사한테 알벤다졸 물으니 좃도 모르던데요.........
왜 먹지말라는지... 이유라도 설명좀
구충제니까 모르죠 ㅋㅋㅋ 구충제인데 암효능, 비염 효과 있냐고 물으면 우째 알아요ㅋㅋㅋ 그래서 검증된 것만 파는 거.
저희와이프도 홍삼 3달먹여서 몸 따뜻해지면 비염이 덜하다고 그랬어요
홍삼이든 머가 됏든..... 지금까지 죽 돌아보면, 부인분도... 냉기가 사라지게 만드는 홍삼이 들어가서 비염이 사라진 거 같습니다...
저는 예전 전기공사 해서 새벽 찬 바람 맞으면서 일하고 젊은 나이에 운동 하고 그래서 겨울에도 가을점퍼에 반팔 티 하나만 입고 다녀서 ㄷㄷㄷ 비염 엄청심해서 5월 수술함 ㄷㄷㄷㄷ
찬 바람이든, 얼음물이든, 차가운 기운이든.. 그게 입 안으로 들어가서, 폐로, 코로 들어가서 차가운 기운이 온 몸을 감싸서 비염이 생기는듯....
몸에 맞거나, 팔에 차가운 건 닿아도 비염과는 전혀 상관없구요
'
노가다 7시부터 일함 그러면 찬바람 입으로 폐로 다들어감 ㄷㄷㄷ
영하 10도 정도 에서 기본 으로 작업함
원래부터 소양인..같은 열성 체질이신듯...
소양인은 원래 몸이 뜨거워서 영하 10도에서 해도 안걸ㄹ요
오늘도 10시에 반팔 반바지 입고 동네돌았는데 쳐다보더란ㄷㄷㄷ
소양인에게 생강이나,마늘, 인삼 주면 죽을 걸요
그리고..........옛날에 아는 어떤 분도..한 겨울에도 반팔입고 헬스장 오심..... 그런 분이 님 같을 거라는.생각이
원래부터 체질적으로 뜨거운 분들은... 기초적인 대사안에 열기가 넘치는 모양임... 나이가 들어도..
그러긴 해요 겨울에도 악수 하면 손이 뜨겁다고 ㄷㄷㄷ 나이 먹으니 좀 덜하긴 해요 ㅋ
알벤다졸 비염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한동안 유투브 댓글에 많앗는데..얼굴을 안 보니 진실인지는 모르갯구요
제가 직접복용 효과 봤습니다. 찬바람 코에 들이치면 재채기하면서 콧물 한 오년 고생했는데요 싹 사라졋습니다
일단, 저한테는 효과없어서..전 어떻게 결론내렷냐면..
그게 효과를 보려면, 생활습관이 바뀌어야한다는 걸..........
효과못봣다.봣다.이런 글만 잇지.... 그거 먹으면서 생활습관을 뭘 ㅂ꾸엇는지..아무도 쓴 사람이 없더군요
생활습관은 그대로 해도 바로 효과가 나오던데요 다른 요인은 그대로 두고 실험해야 약효를 알죠 딱 이주만 복용했습니다. 주당 세알씩 그게 다인데 삶의 질이 쑥 올라갓습니다
다른 요인은 놔 둬야하는건 맞는데............. 놔 두고 먹어봐도 안 되서, 생활을 좀 바꾸어봣어요
그럼,지금도 복용중인가요
"?
과학은 논리적인 검증을 통해 결과를 내어놓죠..
하지만 사람의 심리는 불편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합니다.
뭔가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이상향이 있다고 믿고 싶어하죠.
알벤다졸 소동이 딱 그런 현상입니다.
나중에는 꼭 종교처럼 변하죠..
무조건 믿고 다른걸 배척하죠.
그리고 그동안 과학적인 과정을 시행했던 사람들에게 증오심을 품기도 하고...
인간의 어리석은 측면의 하나...
일단 저도 어리석긴햇는데.........그래서 알벤다졸 1달만 먹고 더 이상 안 먹어요
제가 진짜 심한데 환절기때 매일은 아니더라도 지르텍 사서 드셔보세요.
이거 한알이면 하루종일 이상 없어요
가격도 한통에 4-5천원 사이이니 도전해보세요
지르텍은 졸음이 너무 옵니다
그래도 졸리는게 .. 알러지보다 나은가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비염없어도 코로 호흡하는게 훨씬더 편해진 느낌이 드는데 보통 몇일만 먹으면 대부분 효과를 보는데
효과 못보는 사람도 소수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복용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복용방법은 식후에 바로 가루로 빻아서 올리브유나 들기름에 섞어서 먹는게 흡수율을 높여서
효과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올리브유로 그렇게 먹었는데 다양한 효과들을 봤죠
일단 코로 숨쉬는게 편해졌고 노안인줄 알았는데 시력이 갑자기 잘보이고
피곤함이 사라지는데 몇시간 안자도 다음날 피곤하지 않더군요
소화 잘되고 대소변도 콸콸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도 많이 줄어들더군요
3일 먹고,4일 쉼
그래서 올리브오일도 한숟갈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더 좋다고해서.한때 올리브유도 삿엇죠... 저도 박사님의 영상을 봣어요.근데도 효과없엇음...
그런사람도 일부 있더군요 그냥 알약으로 삼키는거랑 가루로 먹는거 차이가 많다고 하더군요
전 다 씹어먹엇어요.근데도................
결국은 체내에 있는 미세기생충을 제거한 효과라고 하는데 그것들이 비염등 체내에 다양한 병을 일으키는
원인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저는 확실히 효과를 봐서 주기적으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도 이론은 그렇게 들엇습니다
기생충이 잇긴한데........그 기생충이 몸 안의 피를 다 빨아먹어서 잠재한다고...그 피가 사실 병을 치유하는건데..... 그래서 코 안의 피가 모자라서, 코쪽에 비염이 생긴다고...
이론이 맞다고쳐도..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뜨거운 기운을 넣으니 비염이 없어져요.. 반대로, 얼음물같은 차가운 걸 많이 마시면 비염이 심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