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그냥 정치인, 말 정도로밖에 안보였음
근데 언론에서 딜을 넣을수록 미담만 나오네 ㅡㅡ;;
중학생 밖에 안된 자식을,
유럽이나 미국 비전트립따위나 배낭여행을 보낸게 아니고
그야말로 오지에 의료봉사 자원봉사를 보내다니....
국내 노숙인 무료 진료소 봉사보다 10배는 열악한 환경...
알기론 자비부담도 좀됨
중앙일보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극딜을 넣은듯 하나
오히려 칭찬일색의 기사가 됐네그려 ~~
https://news.v.daum.net/v/2020092014554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