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암에 걸려서 병원 갔는데
시한부 1년 받았는데
의사들이 너무 성의없이 진찰. 치료하는것 같고
병이 나아지는 것도 안보여서
아들이 의학서적 공부해 가며
해당 암에 대해 6개월간 밤새 공부 했담니다.
외국의학 원서 구해서 해석 해 가면서 보고
의학논문 구해서 해석하면서 보고
몇가지 치료법 병행하며 집에서 치료했고
결국 아버지 안죽고 오래 살아 계십니다.
의사만 믿고. 가만있지 말고
직접 공부하면서 방법을 찾으시길
https://cohabe.com/sisa/164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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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학병원에 앉아있는 젊은 으사양반들.... 졸라 싸가지 없습니다.
찾아오는 환자들 많으니 얘네들 매일 흔히 쓰는 레파토리...
"아이구 아버님 이정도면 일단 약처방해드릴테니 한달후 다시 봅시다"
자 다음...
"아이구 어머님 이정도면 일단 약처방해드릴테니 한달후 다시 봅시다"
자 다음...
한달후...
" 아버님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
" 일단 한달 더 약처방해볼테니 아프시면 오세요. 자 다음"
저도 그런 경험 있음
아는 것이 힘입니다
특히 대학병원에 앉아있는 젊은 으사양반들.... 졸라 싸가지 없습니다.
찾아오는 환자들 많으니 얘네들 매일 흔히 쓰는 레파토리...
"아이구 아버님 이정도면 일단 약처방해드릴테니 한달후 다시 봅시다"
자 다음...
"아이구 어머님 이정도면 일단 약처방해드릴테니 한달후 다시 봅시다"
자 다음...
한달후...
" 아버님 어떠세요? 괜찮으신가요? "
" 일단 한달 더 약처방해볼테니 아프시면 오세요. 자 다음"
동의합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있어야 살수 있는 약때문에 좀 골치아플때 있는데 마약성아니면 처방전 없이도 살수있게 해줘야 합니다
국내 차량제조사 서비스센타랑 비슷하네요
레알
이래서 의사를 더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