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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BEST 10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을 아시는분도 계실테고
낯설은 분도 계실것입니다
감독으로 또 배우로 헐리웃은 물론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물입니다
액션 스릴러의 거장이라 칭해도 과하지 않겠다 생각하는데요
영화 전반에 걸친 배우들의 독설과 잔인하며 남성 우월적 문화를 영화속에
거침없이 집어넣기를 망설이지 않지만 그 B급 저질 무비같은 스토리를
타란티노만의 연출력으로 뛰어난 영상미학을 이끌어 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 그 세번째는
쿠엔틴 타란티노 입니다.
1.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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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LA의 어느날.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 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을 한곳에 불러 모은 장본인은 프로패셔널 도둑인 죠 캐봇(Joe Cabot: 로렌스 티어네이 분)과 그의 아들 나이스 가이 에디(Nice Guy Eddie: 크리스 펜 분). 다이아몬드 도매상을 강탈하는 보석강도의 전 과정을 지휘하는 이 두 사람은 6명의 갱들에게 각각의 가명을 지정한다. 미스터 화이트(Mr. White/Larry: 하비 키이텔 분), 미스터 오렌지(Mr. Orange/Freddy: 템 로스 분), 미스터 핑크(Mr. Pink: 스티브 부스세미 분), 미스터 블론드(Mr. Blonde/Vic: 마이클 매드슨 분), 미스터 블루(Mr. Blue: 에드워드 벙커 분), 미스터 브라운(Mr. Brown: 쿠엔틴 타란티노 분).
서로의 신분을 노출시킬 어떠한 정보 교환도 하지 말 것을 지시한다. 피로 뒤범벅이 된 보석 강도의 현장. 죠 캐봇과 에디가 지정한 장소에서 지정한 방법으로 거사에 대성공한 갱들은 그들 앞으로 돌아올 거액을 꿈구며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나 환호성은 잠시, 그들의 강도짓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문밖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을 발견한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서로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아무런 사전 정보가 없는 갱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전체 거사 중의 부분만을 담당했던 갱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과 사건의 전체를 이어가기 시작하고. 그러나 조직내에 배신자가 개입되었다는 사실이 점점 명확해질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알 수가 없다. 자신의 정체를 노출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록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2.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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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에 두 남녀 건달(팀 로스, 아만다 플러머 분)이 손님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는 사건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빈센트(존 트라볼타 분)는 동료 건달 쥴스(사무엘 L. 잭슨 분)와 함께 건달 두목 마르세러스(빙 라메스 분)의 금가방을 찾기 위하여 다른 건달이 사는 집으로 찾아간다. 건달들의 일상의 대화 속에 이들의 생활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쥴스는 마르셀러스를 속인 일당을 죽일 때 성경 구절을 암송한다. 그러나 이 사건도 중간까지만 전개되고 다음의 에피소드로 넘어간다.
마르셀러스는 부치를 불러 5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에게 져 주라고 돈을 건네준다. 한편, 빈센트는 마르셀러스의 부탁으로 마르셀러스의 아내 미아와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미아가 약물과다 복용으로 죽어가는 것을 천신만고의 노력으로 구해낸다. 부치는 어렸을 때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시계의 내력에 관한 꿈을 꾸고는 마르셀러스와 맺은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상대 선수를 때려 눕혀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자 도망친다. 마르셀러스는 부치를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리고, 부치는 애인 화비안과 도망을 가려는 중 자신에게 남다른 사연과 내력이 있는 시계를 두고 온 것을 알고는 살던 아파트로 향한다.
3. 데스페라도
Desperado,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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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마약 밀매상 부초에 의해 사랑하는 여인과 한쪽 손을 잃은 검은 머리의 사내가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다. 그가 가진 것은 오직 낡은 기타 케이스 하나, 그러나 그 안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무기가 들어있다. 이름도 없는 이 사나이는 그저 스페인어로 악사라는 뜻의 '마리아치(El Mariachi: 안토니오 반데라스 분)'라고 불리운다.
기타 케이스를 들고 다니는 사내가 부초(Bucho: 조아큄 데 알메이다 분)를 쫓고 있다는 소문이 곳곳에 퍼진 가운데 마리아치는 부초 일당의 비밀 아지트인 까페를 찾아낸다. 눈깜짝할 사이, 까페에서 술을 마시던 부초의 부하들과 마리아치는 총격전을 벌이고 까페는 피범벅이 된다. 마리아치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큰 부상을 입고 서점으로 피신한다. 영문도 모른채 불청객의 방문을 받은 서점의 여주인 까롤리나(Carolina: 살마 아예크 분)는 마리아치의 상처를 치료해 주다 사랑에 빠지고, 둘은 곧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서점은 부초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곳. 까롤리나 역시 별수 없는 부초의 조직원이었던 것이다.
마리아치가 서점에 있음을 눈치 챈 부초는 부하들을 보내 그를 죽이도록 명령하고, 서점은 또다시 전쟁터가 된다. 모든 것을 잃은 까롤리나는 마리아치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기로 결정한다. 결전의 날, 마리아치는 까롤리나와 함께 부초의 은신처로 잠입한다. 그러나 마리아치 앞에는 또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마리아치가 복수의 날을 갈며 찾아 헤매던 부초는 자신의 형. 갈등하는 사이 부초의 야비한 총구는 까롤리나를 겨누고, 상처로 얼룩진 마리아치의 손은 가늘게 떨리는데.
4. 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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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무법자 세스 게코(Seth Gecko:조지 클루니 분)와 리치 게코(Richard Gecko: 쿠엔틴 타란티노 분) 형제는 탈옥 후 은행을 털어 도주하고 있다. CNN은 공개 수배하였고, FBI와 전 텍사스 경찰이 그들의 뒤를 쫓고 있다.
정오 무렵. 지도를 구하기 위해 들어간 가게에서 또다시 인질극이 벌어진다. 그러나 '점원이 경찰에게 살려달라고 신호를 보냈다.'고 리치가 우기는 바람에 가게는 결국 폭발되고 만다. 형 세스는 '진짜 프로는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동생을 나무라지만 희생자의 수는 이미 18명이나 되었다. 어쨌든 그들은 지도를 구했고, 인질로 잡은 은행 여직원을 트렁크에 구겨 넣은 채 탈주를 계속한다.
오후 3시. 잠시 모텔에 들르지만 동생 리치는 또 여자 인질을 죽이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인질이 필요해진 그들은 마침 캠핑카를 타고 온 목사(Jacob Fuller: 하비 케이틀 분)와 그의 딸 케이트(Kate Fuller: 줄리엣 루이스 분), 아들(Scott Fuller: 어니스트 리우 분)을 인질로 잡는다.
오후 5시. 게코 형제와 목사가족을 태운 캠핑카는 리치를 기절시키고서야 케이트의 당돌한 연기 덕분에 무사히 국경을 넘는다. 이제 게코 형제를 은신처인 엘레이로 인도해줄 동료, 카를로스(Carlos: 치치 마린 분)를 만나기 위한 랑데부 장소를 향해간다.
황혼 무렵,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항혼에서 새벽까지 운영하는 아즈텍 풍의 한 스트립 클럽. 온갖 험한 사내들이 싸움판을 벌이고 반라의 무희들이 춤판을 벌이는 이곳 'Titty Twister(비틀린 젖꼭지 클럽)'에서 마시고 즐기다가 새벽에 클럽이 다시 빗장을 열 때 카를로스를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둘러앉아 위스키의 축배를 들 즈음,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경배하라. 경배하라!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여왕 판데모니엄(Satanico Pandemonium: 샐마 헤이엑 분)에게!' 이윽고 흰 비단구렁이를 몸에 감고 선 흑발의 미녀가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젖는 고혹적인 춤을 선보인다. 모두의 넋이 빠져나갈 즈음, 시비로 인해 칼에 찔린 리치의 손에서 흐르는 피 냄새가 퍼져 나가자 순간, 이 아즈텍의 여신을 닮은 무희 판데모니엄이 서서히 뱀파이어로 변해간다. 그리고 어디선가 흉흉한 소리를 내며 박쥐들이 날아드는데.
5.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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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식혀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 같다(복수는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 - 옛 클린건 속담(Old Klingon Proverb)}
어느 한적한 오후,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그로부터 5년 후, 코마상태의 ‘더 브라이드’는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어렵게 깨어난다. 그리고 피로 얼룩진 과거가 그녀의 뇌리에 스치면서 서서히 복수의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더 브라이드’는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살인조직 ‘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이었고, 조직의 보스인 ‘빌’을 포함한 5명의 일원이 그녀를 처참하게 무너뜨렸음이 밝혀지자, 그녀는 텍사스, LA, 멕시코, 중국, 일본을 차례로 방문하며 가장 잔인한 복수를 실행하게 되는데.
6. 씬 시티
Sin Cit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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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하지 마라! 모든 불가능이 현실이 된다!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는다.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스트립 댄서 ‘낸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스트리트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풋사랑을 나눈 아름다운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옆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골디’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마브’는 아름다운 그녀를 위해 망설임 없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한편, 창녀들이 장악한 구역 ‘올드 타운’에서 아름다운 창녀 ‘셜리’와 창녀들을 괴롭히던 부패한 형사반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사진작가 ‘드와이트’. 그는 두려움에 떠는 창녀들을 지켜주기 위해 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경찰의 비호를 받는 갱들과 한바탕 전쟁을 준비한다. 유괴와 살인, 부패한 경찰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을 쥔 누군가가 숨어있고 이들은 이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변두리의 바(Bar) ‘케이디스 클럽’으로 속속 모여 드는데…
7. 호스텔
Hostel,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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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8.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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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돌려준다!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유대인 출신의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 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개떼들’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모은 알도 레인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위장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피의 복수극을 시작하는데…
9. 장고: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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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구해야 하는 분노의 로맨티스트 ‘장고’
그를 돕는 정의의 바운티 헌터 ‘닥터 킹’
그들의 표적이 된 욕망의 마스터 ‘캔디’
복수의 사슬이 풀리면, 세 남자의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와일드 액션 로맨스, !
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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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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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
  • ▶◀자무쉬 2020/09/20 17:42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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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0/09/20 17:43

    3,6,8 은 별로 안좋아하고 다른작품은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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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pfkfek 2020/09/20 17:46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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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ZLN 2020/09/20 17:54

    그건 코엔형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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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싯헐넘스 2020/09/20 17:46

    킬빌,바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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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게이스 2020/09/20 17:47

    바스터즈가 최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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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가락 2020/09/20 17:48

    히토리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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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브리나] 2020/09/20 17:49

    헤이트풀 8. 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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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9/20 17:50

    황혼에서 새벽까지
    첨 보고 도대체 이 영화는 장르가 뭐지? 했던... ㅎ
    알고보니 여러장르를 일부러 섞어서 만든 영화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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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20/09/20 17:50

    호스텔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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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TB★ 2020/09/20 17:50

    데스프루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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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ZLN 2020/09/20 17:55

    위 몇몇작품은 감독하신 영화들이 아니긴 하네요..
    10편찍고 은퇴하신다고했으니 이제 한편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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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리턴釜山™ 2020/09/20 17:56

    황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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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20/09/20 18:03

    헤이트풀8이 없다니요? ㄷㄷㄷㄷㄷㄷ 쓰리안에 드는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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