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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모아 봤는데,
2년치를 모아도 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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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대세가 되어가는 요즘,
더 열심히 찍어서 데셀알 체면좀 세워봐야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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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러 나가면 좋은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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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사진을 찍는것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사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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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으실줄 모르는지,
대단하십니다
첫 댓글 감사합니다.
모아놓은 사진들 보면 열정이 많이 식었나 봅니다... 창고가 텅텅 비었네요.
예전같으면 1년만에도 수천장의 사진이 있을텐데 2년치 사진이 고작 이거라니.
ㅠㅠ
아이들 사진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크니, 아이들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이 없네요.
이젠 곤충친구들이나... 풍경이나... 뭐 그런거에 집중을 좀 해 봐야겠습니다.
운동겸 서울 시내도 좀 돌아다녀 보구요.
ㅎㅎ
꽃무릇은 정말로 한번 담아보고 싶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