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영남경선에 얼마였더라?

말그대로 그들은 찻잔속의 태풍일뿐인듯. 찻잔을 깨고 나온들 ... 대세는 거스를수 없겠죠.  어서 시간이 흘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뭐야.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이 ARS 치트키 운운하길래 투표소 투표라도 높은 줄 알았는데 ARS 하는데도 투표소 투표수도 적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정치 9단 답네.

득표율 같은 건 국민의당 프레임
상대 후보가 누구인지 중요함.
손학규, 박주선이 안철수의 상대 후보
여론조사에 이름도 못 올림.

궁물당 경선은 사전신청 없이도 얼마든지 참여할수 있는 수월한 조건이었음에도 저런 결과가 나왔다는게..ㅋㅋㅋ

애잔..

머야 ㅋㅋㅋㅋㅋ영남이 아니고 강원까지 합친거였어 ????

저기서 당버프 빼버리면 더 확실해 집니다 ㅋㅋㅋ

너무 상대를 비하할 건 아니란 걸 알고 있으면서 이러진 맙시다. 자기발로 투표소까지 걸어가서 도장 찍는거랑.... 전화받고 터치 몇번 하는 거랑은 다르잖습니까. 저 또한 직접 투표소 가는 게 귀찮고...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서 평일날 투표소 가기도 힘들어서 ars로 투표했습니다.  국민의당 경선 투표가 그냥 길거리 지나가다가 들어가서 투표한 사람도 많은 건 알고 있지만 그렇게 대놓고 비웃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관심도 많이 못받은 바른정당 경선 토론회는 그 수준이 더불어 민주당 보다 더 좋았다는 것도 인정할 부분입니다. 까도 수준있게 깝시다. 정말 보기 힘든 이읍읍씨 비아냥 대듯 그렇게 나가지 말자고요.
마지막으로 대의원 투표는 그 인원이 작을수 밖에 없는 건 저도 잘 압니다. Ars가 있기 때문에 굳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신 것도 알고요.

지원 아재.
이쯤 되면 그냥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밀어 주는게 좋지 않아?
남자가 말야. 질게 확실해 질땐 싸우지 않는것이 상책이거늘.
그냥 디지게 줘 터져봐야 아! 계획은 그냥 계획일 뿐이었구나 라고  할건가?

대구 경북보다 강원이 더 많았네요.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