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공익출신인데
일 열심히 하는 순서는
공익이 제일 열심히 하고 그 다음이 공무원 마지막으로 일 제일 뿅뿅같이 하는게 의사새끼들임
내가 안과를 담당했었는데
의사 이새끼는 매크로 만들어놓고 지는 블소 존나 하더라 시1발
f91ee2017/03/31 23:24
전주 병무청은 그래도 전부 존댓말 써주고 친절해서 딱히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었는뎅...
오하려 탈의실에서 안내 해주는 형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좋았음
김시1발2017/03/31 23:27
일당 20얼마 받던데 그렇게 일을 하네 시발
세이야2017/03/31 23:02
그럴땐 신문고
말린마늘2017/03/31 23:01
팩트:민원 넣은 사람 급수는 변함없음
세이야2017/03/31 23:02
그럴땐 신문고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7/03/31 23:19
그래서 바뀐 심사원이 온다 쳐도 똑같은 일 반복....
결국은 해쳐먹는 새끼를 뎅겅 쳐내지 않는 이상은 바뀌는게 없음
아님 많은 돈을 들고 법원에 출동 하던지
f91ee2017/03/31 23:24
전주 병무청은 그래도 전부 존댓말 써주고 친절해서 딱히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었는뎅...
오하려 탈의실에서 안내 해주는 형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좋았음
빈유스타킹2017/03/31 23:36
네?
진리의검스2017/03/31 23:49
음 그렇지
병무청의 꽃이였나보군
저주받은 쇼타콘2017/03/31 23:51
사진좀 급함
f91ee2017/03/31 23:52
이 뿅뿅앜ㅋㅋㅋㅋ
dlhun2017/04/01 00:04
누가 수비야?
김시1발2017/03/31 23:27
병무청 공익출신인데
일 열심히 하는 순서는
공익이 제일 열심히 하고 그 다음이 공무원 마지막으로 일 제일 뿅뿅같이 하는게 의사새끼들임
내가 안과를 담당했었는데
의사 이새끼는 매크로 만들어놓고 지는 블소 존나 하더라 시1발
김시1발2017/03/31 23:27
일당 20얼마 받던데 그렇게 일을 하네 시발
누나의 진동토템♡2017/03/31 23:31
신고해야지
..,..,.,.,.,.2017/03/31 23:45
나라에 도둑새끼들이 많네
크리스타 렌즈22017/03/31 23:50
지금이라도 민원 넣어봐옇
거대 얼룩민달팽이2017/03/31 23:59
그렇게 많이받어?
이토 시즈카2017/03/31 23:30
아픈걸 증명할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걸 가보고 나서 느꼈음
Clacell2017/03/31 23:33
수원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신검받았다.
사람들 안과에 줄서있는데( 나는 다른데에 줄서있었음) 안과에 줄선사람에 하도 많으니까 왠 아저씨가 와서
"여기 눈 문제있는사람 있나? 그냥 여기서 여기까지 그냥 0.1퉁치지~?" 하고 감.
물론 진짜 퉁 쳐지진 않았겠다만 그 말을 듣는데 참 어이가 없었음.
두번째는 피부관데 재검때 7번 피부과에 가서 기다리고있으라해서 갔더니 의사가 책상에 발올리고 자고있음. 아무도 안깨움
점심시간도 아니었음 그렇게 우리는 40분을 내리 기다림.
깨서 한다는소리가 반쯤 잠긴 목소리로
"피부병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도 거의가 병으로 인정이 안돼요~ 군대에선~"
만성두드러기 엄청 심한데 저말듣고 걍 재검 됏다고하고 그대로 급수 받은담에 나옴.
알겠슘돠2017/03/31 23:45
수원 경인병무청 ㄹㅇ 진짜 걔네들은 노답임 특히 혈압재는사람이랑 x레이 찍는사람 진짜 말투가 사람 짜증나게 하는 데에 뛰어난듯
μinusJet2017/04/01 00:01
나는 그런 경인병무청에서 피부과로 4급받았지 ㅎ
밀크라떼2017/03/31 23:46
말할때 조심해라 그들이 택배를 보낼지 몰라!
..,..,.,.,.,.2017/03/31 23:48
나랏돈 받아 쳐먹고 저딴식으로 태업하는것들은 적발시에 신체 일부를 잘라버려야돼 ㅡㅡ
잘못한 만큼씩 잘라가면 딱이겠는데
RatCHet9952017/04/01 00:02
아닌데?
병무청 업무 보는 사람들이 제일 할일 없이 걍 놀고 먹고 그러던데,
신검 직원들은 존나 한놈이라도 더 현역 보낼라고 존나 깐깐하게 보더라.
팩트:민원 넣은 사람 급수는 변함없음
병무청 공익출신인데
일 열심히 하는 순서는
공익이 제일 열심히 하고 그 다음이 공무원 마지막으로 일 제일 뿅뿅같이 하는게 의사새끼들임
내가 안과를 담당했었는데
의사 이새끼는 매크로 만들어놓고 지는 블소 존나 하더라 시1발
전주 병무청은 그래도 전부 존댓말 써주고 친절해서 딱히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었는뎅...
오하려 탈의실에서 안내 해주는 형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좋았음
일당 20얼마 받던데 그렇게 일을 하네 시발
그럴땐 신문고
팩트:민원 넣은 사람 급수는 변함없음
그럴땐 신문고
그래서 바뀐 심사원이 온다 쳐도 똑같은 일 반복....
결국은 해쳐먹는 새끼를 뎅겅 쳐내지 않는 이상은 바뀌는게 없음
아님 많은 돈을 들고 법원에 출동 하던지
전주 병무청은 그래도 전부 존댓말 써주고 친절해서 딱히 기분나쁘거나 그런건 없었는뎅...
오하려 탈의실에서 안내 해주는 형이 존나 귀엽게 생겨서 좋았음
네?
음 그렇지
병무청의 꽃이였나보군
사진좀 급함
이 뿅뿅앜ㅋㅋㅋㅋ
누가 수비야?
병무청 공익출신인데
일 열심히 하는 순서는
공익이 제일 열심히 하고 그 다음이 공무원 마지막으로 일 제일 뿅뿅같이 하는게 의사새끼들임
내가 안과를 담당했었는데
의사 이새끼는 매크로 만들어놓고 지는 블소 존나 하더라 시1발
일당 20얼마 받던데 그렇게 일을 하네 시발
신고해야지
나라에 도둑새끼들이 많네
지금이라도 민원 넣어봐옇
그렇게 많이받어?
아픈걸 증명할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걸 가보고 나서 느꼈음
수원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신검받았다.
사람들 안과에 줄서있는데( 나는 다른데에 줄서있었음) 안과에 줄선사람에 하도 많으니까 왠 아저씨가 와서
"여기 눈 문제있는사람 있나? 그냥 여기서 여기까지 그냥 0.1퉁치지~?" 하고 감.
물론 진짜 퉁 쳐지진 않았겠다만 그 말을 듣는데 참 어이가 없었음.
두번째는 피부관데 재검때 7번 피부과에 가서 기다리고있으라해서 갔더니 의사가 책상에 발올리고 자고있음. 아무도 안깨움
점심시간도 아니었음 그렇게 우리는 40분을 내리 기다림.
깨서 한다는소리가 반쯤 잠긴 목소리로
"피부병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도 거의가 병으로 인정이 안돼요~ 군대에선~"
만성두드러기 엄청 심한데 저말듣고 걍 재검 됏다고하고 그대로 급수 받은담에 나옴.
수원 경인병무청 ㄹㅇ 진짜 걔네들은 노답임 특히 혈압재는사람이랑 x레이 찍는사람 진짜 말투가 사람 짜증나게 하는 데에 뛰어난듯
나는 그런 경인병무청에서 피부과로 4급받았지 ㅎ
말할때 조심해라 그들이 택배를 보낼지 몰라!
나랏돈 받아 쳐먹고 저딴식으로 태업하는것들은 적발시에 신체 일부를 잘라버려야돼 ㅡㅡ
잘못한 만큼씩 잘라가면 딱이겠는데
아닌데?
병무청 업무 보는 사람들이 제일 할일 없이 걍 놀고 먹고 그러던데,
신검 직원들은 존나 한놈이라도 더 현역 보낼라고 존나 깐깐하게 보더라.
케바케임
와 신검 대충보는데에서 하고 싶었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