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에서는 안나오고 있지만
해당지역에서는 코로나로 난리가 난
도시가 있음.
헌지인에 따르면
어제 깜깜이 확진자가 2명 발생
90대 확진자 한명 숨짐.
오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깜깜이 확진자 오전에 두명 발생.
시에서는 부랴부랴 내일부터 마스크 안끼면 무조건 벌금때리는 행정명령을 발동.
815 집회 때 버스대절해서 올라간 사람이
200여명이 넘는데 전수조사 실시는 커녕
해당자 전부를 확진검사 하는 건 힘들다며
뭉갬.
집회 동원에는 그 지역 현직공무원까지 연루되었으며,그 공무원의 배우자가 사망제일교회 신자로 병원 이송중 성경책을 끼고 탈주해서 개난리를 쳤었음 .
집회참가자 인적사항은 아직도 전부 파악이 안됨.
최근에는
시 인근에서 대규모 민간행사가 있었으나참여인원에 대해 자가격리 권유 대신 시내를 활보하게끔 방치함.
참고로
이 지역은 지난 번에 지진이 났었었고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어 지원하려 했지만
자유당이 극구 반대해서 못했었는데
법안이 통과되고 나니 자기들이 한 일 인것처럼 온 시내에 현수막을 붙여놨던 ,
죽은 친동생의 부인을 강O해도
국개으원에 또 당선시켜 주는 동네임.
여기는....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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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쥐새끼의 고향이라는...
포항 !!!
퐝
그래서 유명한 포항무뢰.
쟤들은 재난지원금 대신에 성경책을 줘야함.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