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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택 최소 5%는 들어와 있는것 같네요...

호남,충청도 그랬고...
 
이번 영남권도 현장투표와 사전투표가 ARS와
 
차이가 최소 5%정도 나네요...
 
수도권경선투표는 좀 긴장해야겠습니다...
 
기존의 역선택세력과 탄핵후에 들어왔을 수구표가
 
집결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8%이상 나오면 된다는데...
 
절대 방심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주위에 경선 참여시키신분들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 록타오가르 2017/03/31 19:04

    역선택도 그렇고, 현장 대의원투표율이 50%대였던 것도 한 요인으로 보입니다. ㅎㅎ
    대의원 득표율 80%를 상회하는데!
    아무튼 서울은 걱정 마십쇼.
    60%갑니다.
    마지막까지 긴장풀지말고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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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아저씨 2017/03/31 19:04

    뭐 있었다손 치더라도 어느정도인지는 확실치도 않고 증명하기도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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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AT! 2017/03/31 19:06

    주갤 가면 무슨 이재명이 압승하는 분위기인데 ㅋ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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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짱 2017/03/31 19:08

    압승을 해야지~`
    본선에서 언론들이 안철수로 쉴드 치는거~` 선방할수 있습니다~
    말 못하게 만들어 놓고 시작 해야 합니다.
    ARS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대의원 선택은 확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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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깐바카르 2017/03/31 19:13

    2017-03-31 19:09:33추천 0
    200만 선거인단에 5%면 약 10만이네요.
    모당의 호남 선거 참여자가 약 9만 정도인데, 그 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동원 풀 가동하면 그 정도 나온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던 것같은데 ...
    그중 남의 당에 역선택까지 하게 할 정도로 움직일 수 있을 인원은 이 중에서도 일부일테니,
    자유 바른 궁물이 총 동원할 수 있는 분탕질 인원은 10만 정도로 보입니다.
    국민경선인단 100만 이하였으면 어이없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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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감량8키로 2017/03/31 20:03

    그러게요 흥행에 성공해서 역선택이 없었다던가 역선택이 불가능했던게 아니라 역선택에 위기감을 느낀 지지자들이 결집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5%면 적지 않다고 봐요 당 차원에서 향후 신경써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부족함을 사람의 노력으로 매우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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