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탑에서 어린이 사생대회를 했는데,
점주인 B씨가 A씨의 자녀인 그림을 택배로 부쳤는데 배송도중에 분실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점주가 거듭 죄송하다고 보상까지 했지만, A씨는 필요없다고 하고 어떻게 할꺼냐면서 갈구는게 일상이었다고 한다
결국 15일 오후 6시에 또다시 난동을 피우다가 뭐가 잘 안됬는지 모르겠지만
빡쳐서 제네시스를 몰고 매장안으로 들어가 난동을 피웠다는게 이번 사태다
.....솔직히 내가 지금 요약해도 뭔소리인지 모르겠음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50만원 받고 끝내면 될걸 5000만원 내게 생겼네
아니 배송중에
애초에 응모조건이 편의점 접수네
저사람 이미 한번 저짓 했던 전과가 있더만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지가 지 분을 못이기고 엄한 사람한테 들이받네
편의점에서 분실한거?
그렇게 중요한거면 우체국 택배 하면 되지않나 ㅋㅋㅋㅋ
아니 배송중에
애초에 응모조건이 편의점 접수네
6월달에도 난동부려서 편의점에서 판매거부까지 했다는 소리도있는데 (소주 사러왔다가)
50만원 받고 끝내면 될걸 5000만원 내게 생겼네
그냥 자기 딸내미 그림 없어졌다고 저지랄 떨었다는거
애가 참 좋은 엄마를 뒀군요. 훌륭합니다!
저사람 이미 한번 저짓 했던 전과가 있더만
ㅋㅋㅋ몇년전에 정신병원에 가서 남편이 검사좀 받자니까 차로 병원 들이박은 전적있다고 뉴스 본거 같은디
애한테 얼마나 집착하면 애 그림 하나가지고 저러냐? VS 감히 편의점점주같은 하등민주제에 우리 애 미래를 망쳐놓는구나!
정신치료도 받고있다고하던가
근데 왜 택배에서 분실한걸 왜 점주한테 가서 진상부린거지
배송중에? 애초에 점주는 잘못이 없자너 시발 ㅋㅋㅋ
진짜 분노조절장애 환자 맞고 병원가서 입원치료 까지 했는데 치료안되서 남편이랑 이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