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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까기 알바
몇개에 땅콩 하나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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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네요 제가 까는 속도와 별차이 안나는듯...
ㅎㅎㅎ 사람보다 엄청 빠르지는 않네요.
먹진 않나보네요 ㄷㄷㄷ
안맵냔 ㅎㄷㄷ
청솔모가 토종인데 모르는사람있음
어떤 썩어빠진 지식쟁이들의 농간으로 그리 되었었죠...
우리 토종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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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일례로 어떤 작가가 청설모를 외래종이라고 하는 칼럼을 신문에 기고하는 바람에 청설모가 황소개구리나 붉은귀거북 등과 함께 외래종 취급을 받았던 모양. 지못미... 하지만, 청서는 붓의 재료로 황모(노란 담비의 꼬리) 다음 가는 재료로 쳐줬으며, 조선시대 때 중국으로 보내던 공물 목록 중에 '청서'가 있었으므로 예전부터 한반도에 살아온 동물이 맞다.
요사이 청설모가 다람쥐를 다 잡아먹어서 다람쥐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11]이 있는데 사실무근. 사실 청설모와 다람쥐는 고도에 따라 서식환경이 다른 경우가 많다. 청설모가 저산지에 살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퍼진 듯한데, 오히려 다람쥐의 생존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도토리를 마구잡이로 주워가는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들이나 등산객을 가장한 전문 채취꾼들의 몫이 크다.[12] 물론,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조직력이 강한 편이라 특정한 상황에서 다람쥐를 습격하기도 하지만[13], 기를 쓰고 씨를 말리다시피 달려들 정도는 아니다. 먹이가 충분할 때는 다람쥐 잡을 힘을 다른 데(새의 알이나 새끼, 나무 속 벌레 등) 쓰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이런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 시기가 있으니, 바로 다람쥐가 동면에서 막 깨어나는 시기이다. 초봄은 먹잇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청설모나 다람쥐가 육식을 자주 한다. 겨울잠을 자지 않으며 덩치도 다람쥐보다 크고 강한 청설모에게는, 겨울잠에서 막 깨어나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은 다람쥐는 손쉬운 먹잇감이다. 다람쥐와 마찬가지로 동면이 덜 깬 뱀이나 개구리도 곧 잘 잡아먹는다.
표정이 어째..
안까면 잡아 먹힐까봐...
열나게 까는 듯...
일단 까고보자 ㄷㄷㄷ
마늘 개당 해바라기씨 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