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연장을 ㄷㄷ
https://news.v.daum.net/v/20200915203947521
https://cohabe.com/sisa/1640449
추미애 숨겨놓은 아들 3137명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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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국자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거지 ㄷㄷㄷ 이젠 자식이 군대를 가도 지랄이네 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3137 명 모두 조사해 봐야됨.
미쳐 ㅋㅋ 얼마나 미필들이 많았으면 ㅋㅋㅋ
음, 근데 다들 군대 다녀오신건가? 의외로 이런일은 있었는데요.
제가 흔하게 본건 복귀날 복귀시간 늦어져서 일단 공중전화나.. 심지어 옆에 사람 핸폰 빌려서 부대에 전화해서 지각 알리고 밤늦게 복귀하는 경우는 많이 봤었고요.
성묘가서 낫으로 손가락 절반쯤 절단해서 수술하고 담날 복귀인데 전화로 이야기 해서 연장하고(대신 다음 휴가 차감하기로) 이런거 저는 군생활중에 봤었는데요.
이게 왜 난리인건지 잘 모르겠음. 군대라고 무슨 사람 사는 곳 아닌줄 아는가 본데..허허
특히 최전방은 그런 경우 많았죠..
저만해도 대구서 연천 5사단 36연대 본부까지 꼬박 하루 걸리던 시절... 잘못하면 저녁늦게 복귀해야하는 경우 발생... 전화해서 늦는다고 하면 12시전에만 무조건 들어와라 라고 했음...ㄷㄷㄷㄷㄷㄷ
미필들이 난리임
어차피 저네들도 다 알고 있어요
정치적 목적이죠 법무부장관 김을깨는 목적 아닐까요?
휴가 미복귀를 큰 문제 없이 처리해주는거는 많이들 있는거죠
탈영으로 되면 간부들이 피해를 봐서인지 하루 이틀 안에 연락만 되면 탈영을 안해줬던거 같네요
2000년대 초반에도요
맞아욤.. 미복귀면 보통 헌병대로 이관되서 문제가 커지는 것보단 지휘관 재량하에 어느정도 융통성 있게 진행된 경우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