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먼저 인터뷰한 병사가 한 내용에 대해 동의
점호만 안할 뿐 인원점검은 철저하게 한다.
부대 내 상급대위를 모를 수 없다.
특혜가 있을 수 있나? 전혀 없음 단, 한번도 없다.
오히려 너무 성실하게 근무한 병사임
서씨가 맡았던 보직은 비인기 기피하는 보직임
잔업이 많은 보직임 고로 특혜라는 건 있을 수 없다.
서씨와 같이 가까이 근무를 오래했다.
너무 언론이 마녀사냥을 심하게 하는 것 같다.
배틀 중대 카투사는 모두 알고 있다
서씨는 모범적인 병사였다.
평창 통역병 관련 청탁을 한게 맞나?
청탁은 불가능하다. 이유는 제비뽑기다. 현장에서 모두 모여 즉각적인... 제비뽑기 ㅋㅋ
현모씨는 왜 이런 주장을 하나? 부대일지만 보고 오해를 하고 미복귀라고 하지 않았나 굳이 생각은 해보나
너무 희박하고 납득하기 힘들다.
언론에 우리 애기가 기사화 조명되지 않는 점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