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븐즈필 루트에서 토오사카는 일관되게 사쿠라를 죽이려고했음
사쿠라 몸뚱이에 있는 흑화흔적이 존나게 위험했기때문에 토지관리인의 의무로서 죽여야만했음
그래서 헤븐즈필 내내 시로랑 갈등생겼던게 그 이유
그리고 기어코 보석검까지 만들어가서 흑화성배된 사쿠라를 떡발라버리고 사쿠라 모가지 커팅하기 직전에
결국 자기 동생을 죽일 수가 없어서 그대로 사쿠라에게 배때지 뚫려서 빈사가 됨
애가 독하게 자라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거지 사쿠라 이상으로 여린 캐릭터임
어?!
킬각못보고 딸피유혹에 두다이브
상대 킬각일때 자신을 킬내는 종족
킬각못보고 딸피유혹에 두다이브
상대 킬각일때 자신을 킬내는 종족
뭔가 저런 웃기는 이유는 아닌데
평소에 허당처럼 자기가 가족 생각하는 감정을 착각하고 있다가
막상 킬각 떴을 때 정신 차리고 자기가 가족을 사랑해서 못 해친다는 걸 깨달아서 졌다는 게 참...
그짓말 치지 말어. 다된밥에 잿가루 뒤집어 엎는게 저 집안 특기자나
지애비랑 똑같군
킬각에 되려 당하는 방심EX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