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성폭O이 이루어졌는데 벌금200
곰탕집 억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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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위가 절실하네요
남자가 저랬으면?
법원이 참 어떤 잣대도 없고...
좀 열받긴 하지만. 곰탕집도 처음부터 인정하고 산처바랬으면
형벌이 엄청 줄었을겁니다.
곰탕집은 자기가 일을 키운 측면이 크죠
형량때문에 안한걸 했다고 인정하긴 싫었을 수도 있죠.
사람많은 곰탕집 카운터 앞에서 여자 엉덩이
0.x초 만지려는 강심장 남자가 어디있겠어요.
조명때문에 환하고 보는눈도 많은데..
최근 이야기는 피드백 안하신듯.
최근 이야기 또 있나요??
법원에서 여자손들어서
집행유예 받거 까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끼어둘어서 죄송한데 지금까지 증거는 여성분의 목소리가 전부입니다.
예 둘다 성폭력인건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