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게 모두 점령당하고 이스탄불은 영국이 알박았고
그나마 남은 남쪽 항구는 또 영국이 키프로스에 알박고 못나오게 막고있고
시리아에선 프랑스가 밀고 올라오고 동쪽에선 열강지원받은 아르메니아가 고토수복한다고 몰려오고 있는데 이김
?????
그리고 현재
해안가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에게 모두 점령당하고 이스탄불은 영국이 알박았고
그나마 남은 남쪽 항구는 또 영국이 키프로스에 알박고 못나오게 막고있고
시리아에선 프랑스가 밀고 올라오고 동쪽에선 열강지원받은 아르메니아가 고토수복한다고 몰려오고 있는데 이김
?????
그리고 현재
다 로마의 후예구만
반천년동안 제국노릇한 명색이 어디 안가지
이렇게 보니깐
터키 어떻게 이겼음?
케말이 영웅 취급 받는 이유가 있었넹 ㄷㄷ
진짜 저때 삐끗했으면 이스탄불이 아니라 콘스탄티노플이 됐을뻔..
갈리폴리 전투만 봐도 장난 아니지...
칼리파샤인가 그 사람 지휘로 그 엉망인 터키군 병력으로 연합군을 막았으니..
진짜 저때 삐끗했으면 이스탄불이 아니라 콘스탄티노플이 됐을뻔..
다 로마의 후예구만
반천년동안 제국노릇한 명색이 어디 안가지
이렇게 보니깐
터키 어떻게 이겼음?
케말이 영웅 취급 받는 이유가 있었넹 ㄷㄷ
영국 프랑스는 외교적인 문제로 손떼고 그리스랑 영혼의 한타에서 이김.
그리스가 이기니까 뽕에 취해서 되도 않는 전술로 너무 깊숙히 앙카라 쪽까지 들어갔다가
아타튀르크가 개박살내고 그대로 쭉 밀어버린걸로 앎.
애초에 공격 위주로 점령군 자체 수도 없어서리..
갈리폴리 전투만 봐도 장난 아니지...
칼리파샤인가 그 사람 지휘로 그 엉망인 터키군 병력으로 연합군을 막았으니..
케말 파샤
부자는 망해도 3대를 간다더니
그리스가 뿅뿅짓만 안했어도 콘스탄티노플만이라도 수복했을텐데
그리스 굴욕이네 ㅋㅋㅋㅋ
아타튀르크 맙소사ㅠㅠ
아타튀르크 라는 칭호가 괜히 붙은게 아닌것
그리스 ㅋㅋ
그리스 : 이참에 터키를 싹 밀어버리고 아나톨리아를 석권하자!
그리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수도 코 앞에서 거짓말처럼 공세종말점에 다다른 그리스는 ㅈ발리고 아나톨리아에서 완전히 발을빼야 했으며, 이스탄불을 내주는데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괜히 국부대우가 아니지
다들 질거라 예상한걸 이기고 지금의 터키를 만들어서 아타튀르크가 국부가되고 그런 칭호를 얻은거지 물론 대신 해안가 섬들은 그리스 주는걸로 만족했어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