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오르고나면 속내를 보인다거나 그럴수있기가 어려움. 가벼워지기가 어려움. 근데 상대방이 엄청 가벼우면 나는 한 반정도만 가볍게 굴어도 상대방보단 무거운 사람으로 체면은 차릴수있고, 나도 기존의 나보단 가볍기때문에....
또 우리가 티비보는거랑 비슷한데, 그냥 마냥 귀여워서 좋은경우도 있음.
우린굉장해2020/09/15 11:33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막말함 응?
김전일2020/09/15 11:33
솔직히 김수미 급 되는 분이면 겁나 어려운 분인데
왠 자식뻘 되는 애가 농담하며 다가오면 귀엽고 재미있으시겠지
백종원도 그렇고 좀 어르신들은 까불거리는 사람이 좋나 봄??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막말함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도 그렇고 좀 어르신들은 까불거리는 사람이 좋나 봄??
말마따나 기본만 지키면 되는거지 머
과하면 뭐든 안좋지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오르고나면 속내를 보인다거나 그럴수있기가 어려움. 가벼워지기가 어려움. 근데 상대방이 엄청 가벼우면 나는 한 반정도만 가볍게 굴어도 상대방보단 무거운 사람으로 체면은 차릴수있고, 나도 기존의 나보단 가볍기때문에....
또 우리가 티비보는거랑 비슷한데, 그냥 마냥 귀여워서 좋은경우도 있음.
어른들한테 싹싹하게 막말함 응?
솔직히 김수미 급 되는 분이면 겁나 어려운 분인데
왠 자식뻘 되는 애가 농담하며 다가오면 귀엽고 재미있으시겠지
장동민만 보면 삼풍백화점 드립이랑 창자 드립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