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문재인 씨.발놈아! 이게 니가 원하던 세상이냐!(보너스트랙 포함.)

DL가더라도 할 말은 해야지.. 니.미 시.팔 좇같아서 못 참겠다. 

사다리 타기도 제대로 못하는 등.신새.끼가,  

박근혜 탄핵되던 날, 뭐가 그리 급한지

부리나케 팽목항 달려가서

"미안하다, 고맙다."  이 지.랄하고 있다. 

씨.발 뭐가 그리 고마운데, 애들 죽어서 정권 잡을 기회 생긴 게 그리 고마운거냐? 

천벌 받을 새.끼야!

기회는 차등하고, 과정은 편파적이고, 결과는 아주 좇같은 나라 만들어서 좋겠다.   

조국, 윤미향, 추미애.. 등 무수한 적폐사건이 터져도 단 한 번 인정을 안 하네. 

니가 꼴페미와 주사파들 마리오네뜨라는 거 다 안다. 

A4 없으면 한 줄도 지 생각을 표현 못하는 새.끼, 차범근 만날 때도 A4를 들고 나오는 놈이니

더 말해서 뭐하겠나.. 

나라가 진짜 미쳐 돌아간다.  

깨문이 좀비들아! 

DL 갈 때 가더라도 쌍 욕 한 마디 정도는 괜찮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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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탄핵 되던 당일, 팽목항 부리나케 달려가서 방명록에 끄적인 '미안하다, 고맙다'

2. 슬픔에 잠겨 울면서 걷고 있는 순직한 소방관 자녀에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환한 웃음지으며 말 거는 장면.

3. 신생아실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신생아 안고 기념 사진 찰칵.(뒤에 황급히 달려오는 간호사 보임.)

4. 목함지뢰로 다리 절단된 병사에게 시전한 짜장면 드립..

5. 천안함, 연평해전 유가족들 청와대 초청해놓고, 김정은 내외와 백두산에서 찍은 사진 나눠줌.

6. 음식점 가서 밥먹고 방명록에 '사람이 먼저다.' 라고 씀.

(보통은 번창하세요, 부자되세요 정도 쓰죠_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감성이 없고,

오로지 자기중심적 사고 밖에 못함. 1번 사례와 동일.)

7. 강남역에서 조현병환자에게 살해된 여성에게 '부디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요' (핵심이 뭔지 모름.)

8. 월드컵 예선탈락해서 통곡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다가가서 환한 웃음 만개하며 '대한민국 화이팅!' 강요함.

(2번의 소방관 자녀 사례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