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표 편들어주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고... 주위에 문대표 욕하는 놈들한테 뭐라고 한마디하면 문빠들의 난동이다 뭐다 난리도 아니고... 이번에 정권교체하면 이 놈들부터 싹 청소좀 합시다.. 초반에 청소 싹 안해놓으면 임기내내 괴롭힐 당할겁니다...
화이팅 합시다, 우리 모두.
그러게요. ㅠㅠ
내가 다신 정치인 이렇게까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어요. 이거 스트레스... 엄청나네요. 내참...
외부 모든 세력에 집중 공격 당하고, 내부 검열도 엄청 심하죠. ㅠㅠ
후...인터넷에서 그러면 알바네, 정원이네, 할수있는데
현실 직장에서 그런사람들보면 하....한숨만 나옴 막 속이 꽉 막힌느낌 들구요..
오늘도 가만히 말하는거들어보니
"어찌됐건 누가 대통령되면 다 더러운짓하게 되있어~" 이러는데... 아효...빨리 그만두던가해야지
문지지자는 언제부터인가 극한의 직업이 되었어요...사리 나올듯
본인도 버티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인내입니다. 우리도 버팁시다.
좀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미 경선을 통해서 문대표를 지지하는 사람이 우리만 있다는게 아니고 반대 하는 사람보다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ㅜㅜ 힘들다- 힘들어.
힘냅시다
저 해외인데 방금 로밍으로 전화받아서 수도권 경선에 참여했어요
부패의 강을 건너려면 초반에만 팔을 저어서 될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땅에 완전히 도달 할 때까지 헤엄 치기를 멈추지 말아야겠지요.
싹 쓸어버리고 시작해야할듯요 지들 밥그릇에만 관심있고 국민은 관심없는 버러지들 진짜 싸그리 쓸어버려야 해요
시기와 질투는 이미 내정되있는거라
네거티브걸어도 그러려니 함
우리가 이정도인데 문대표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저 오늘 흔들리지 않고 문대표님께 투표했어요!
문님께서 선플하라고 하시니 저도 문님의 정책설전으로 선플합니다.ㅠㅠ
그 마음 다 알죠. 암 걸릴 듯 답답한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글치만 맞바람 맞으면서 묵묵히 나가시는 분 계시잖
아요? 그 분이 기댈 곳이 국민들말고 어디 있습니까?
우리도 좀더 야무진 지지자! 주권자가 되어 봅시다.
MBC에서 당당하게 언론 적폐를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든든합니다.
근데 그 우리가 제일 커요.
괜찮음 ㅎㅎㅎㅎ
아녜요 편들어주는 사람 60%나 된다구요!
공격을 많이 당할 뿐 대다수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 주변에 대부분이 문재인 후보 지지합니다 ㅎㅎ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힘네시고~~
저는 전혀 힘 안들던데욤 ㅎㅎ
아직 후보 정하지 못한 사람은 살살 설득시키고
아니라고 핏대 세우는 자 더욱 더 발바버립니다
근데 현실은 10~40대 50프로 가까이가 문대표님 지지자 아닌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