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공장에 같이 근무한 카츄사 병사가 나와 증언함
요약하자면 이미 3일 전에 난리가 났어야 할 일을 3일이 지난 후 증언자 당직사병이
알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됨
굳이 미복귀, 탈영 병사에게 전화하여 야식 나간 것으로 처리해줄께
등등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런 친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같이 근무한 카츄사 다른 병사들과도 통화했는데 문제될게 없다고 함
그리고 카츄사도 미군병사에게 안꿀릴려고
힘들게 병 생활 충실히 하고 있다
이상
방금 뉴스공장에 같이 근무한 카츄사 병사가 나와 증언함
요약하자면 이미 3일 전에 난리가 났어야 할 일을 3일이 지난 후 증언자 당직사병이
알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됨
굳이 미복귀, 탈영 병사에게 전화하여 야식 나간 것으로 처리해줄께
등등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런 친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음
같이 근무한 카츄사 다른 병사들과도 통화했는데 문제될게 없다고 함
그리고 카츄사도 미군병사에게 안꿀릴려고
힘들게 병 생활 충실히 하고 있다
이상
당직사관 병신새끼
당직사관 병신새끼
이제 당직사병은 좆됐다 봐야지
소설쓰던 당직병사 어떻게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