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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있는데 와이프가 몰래 이러고 오면 화날듯;
와이프랑은 안 시키는걸로 합의를 본 상태라 괜찮긴한데
주변 친구들이 분명 한몫한듯..
무식하면 주변사람이 고생..
가족이 고생..
예전에 본 썰 같지만 다시 봐도 어이가..
암것도 모르는 애는 무슨 죄 ㅠ
성형외과 1+1 그건가보네요....
지역맘카페 같은 곳 가보면 가관입디다..온갖 비과학, 유사과학이 판치는...분유 전자랜지로 데운다하믄 벌떼처럼 달려드는...
그런 곳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여 이거 아녀?
이제 애기는 커서 오유인이 되고 베오베에 올라오는 포경의 폐해에 대한 글을 보며 아빠를 원망하는데....
진짜 성형한거 안걸릴라고 짼거 같은데 ㅋㅋ
아빠가 포경을 안했는데
엄마가 그런 선택을 했다면
남편에게 말하기 어려운 종류의 불편함이
아내에게는 있었을 듯..
자존심 상할까봐 말은 못하고.
근데 포경이 많이 안좋은가 보네요 ;;;
제 주변 여사친들 말에 따르면 포경 안한 남자는 거기서 찌린내 나서 만지기도 싫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여러 친구들이 포경한 남친은 입으로 해줘도 안한남친은 못했다고 말 마이함)
질염 걸린 빈도도 안한 남자랑 한남자 비교하면
안한남자랑 했을때 질염 걸린 횟수도 많은 편이라고 하고 ;;;
뭐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미지의 세계지만 .....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포경주제 나오면 많은 생각이 드네요
댓글 흐름과는 상관없이 쓰는건데요
혹시
저쪽 부인이
포경안한 남자를 겪어보니 자기 생각과는
달라서 내아들은 그렇게 안되길 바란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이중멘붕일텐데 저 주겔러는.....
진짜 욕하면 안되는거지만 X발
너무한거 아니냐 구성애 선생님 이제 양지에서
바른 성교육을 해주세요
애초에 포경을 왜 했는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하니까 한거면 진짜 답없다….
그게 남자 성감대 중 가장 예민한 부분 이기도 한데….
비뇨기과의사 자식들은 안 시키는 포경
왜 안 시킬까요?!
남편이 분명히 하지 말라고 여러번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출장간 사이에 뒤에서 모르게 일 저지르고 보네요.
거기다 그게 뭐 되돌릴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배우자의 의사는 어찌됐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심지어 본인도 아닌 자식을)는 건데
다른 일이라고 이런 식으로 남편 몰래 처리 안한다는 보장도 없죠.
본문 남편도 그것때문에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네요.
남편은 성적 기능에 스스로 만족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인 에게는 남편에게 말못할 불만이 있었덛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어려서 포경을 하면 귀두의 발육이 촉진 되는 경우가 있지요.
근데 청결이건 무슨 이유가 있건간에 하더라도 최소한 성장이 끝난 다음에 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초딩때 사이즈가 쭉 가는 것도 아닐텐데 덜 자란 표피를 그냥 막 잘라버리면 나중에 피부 땡길수도 있잖아요.
남의 자식이지만 글만 읽어도 진짜 짜증나네요.
포경수술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남편이 극구 반대하는데 몰래 해버린게 가장 괘씸하고 나쁘네요
비싼 물건을 질러버린건 환불이나 중고 판매라도 가능하지 저건 되돌릴 수도 없는건데
내가 다 열받네..
저도 아들 있는데 안 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내새끼만은 아나스타샤를 느끼게 해 주겠다는 굳은 다짐을 해 봅니다ㅋ
말못하는 고민이 있을거라고 쉴드 치는 분들 많은데 부부사이에 말못하는 고민이 애가 컸을때까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뭐 결혼이전에 있었던 일 아니면
음... 포경유무가 성관계나 성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영향력이 큰가요?
남자 성기 크기 평균이 한국이 꼴찌 수준인 이유가 이거 일수도 있습니다.
어릴때 포경을 하는 경우, 성기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연구도 있던디...
남편 성기능에 문제가 있지 않았냐는 말은 궁예질이면서
여자가 성형하고 튀었다는 말은 궁예질이 아닌가봐요
포경수술 할 필요 없다는데 대체 왜하는거지 ㄷ ㄷ 남편 의견 무시도 문제고 애 입장에서는 걍 강제로 당하는 거잖아요;; 근데 남편이 주갤러인 것도 멘붕.. 자기들 말로도 여혐의 메카라고 부르는 곳인데 그러면서도 결혼은 하나 보네요. 하긴 그러니까 저런 여자 만난건가
아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데 무시되었네요... 씁쓸
글 작성자님도 포경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작성자님과 부부생활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던것이 아닌지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전혀 불편이 없었다면 포경에 대한 편견이 없었을듯 한데 ...
어떻게 배우자 동의 없이 어떻게 아들 생식기를 수술시키지 너무한거 아니에요?
동의 없이 집 팔고 차 사도 되나 중요한 일을 왜 멋대로 진행하고..
애가 해달라도 한 것도 아닌 듯 한데 아이 생각을 존중해야지... 나쁘네요
까놓고 말해서 우리 몸에 필요하지 않은 부위 있나요.. 아니 애초부터 사람에게 필요하니깐 붙어있는 거 아닐까요?
필요없었으면 자연적으로 퇴화가 됐겠죠. 제 마누라가 저랬다면 하아... 진짜 돌이킬 수도 없고 ㅜㅜ
포경 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는 1인으로서 남깁니다...
남자 포경률 지도
한국 주목
애초에 불필요 했으면 진화를 통해 사라졌겠죠 포피가
여자 성기가 감싸져 있다고 모든 여자가
냄새가 나는게 아니고 청결 관리를 못하거나 안한
여자만 냄새가 나듯 남자도 개인 청결 문제지
자연산 그대로의 문제가 아님요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69554
성관계 만족도는 비포경이 압도적인데?
내가 다 빡이 치네
그나저나 8살 인데 ..너무 빨리 시킨거
아닌가?
저도 우리애 포경 안 시키고 싶었는데
소아과 선생님이 우리애는 안 까?지는
고추라 해야 한다네요.그런데
초등학교4.5학년때 시키라 하던데요
글 중에 남편이 포경을 하지 않아 성생활에 불편한 부분이 있었을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니 설사 그렇다고 한들 다 크지도 않은 아들을 남편 동의도 없이 포경수술 시킨거랑 뭔 상관입니까?;;; 정 성생활에 불편한게 있다면 그건 부부 사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고 아내가 솔직하게 털어놓았어야지. 도대체 저렇게 어린 나이에 왜 포경을 시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의 몸은 다 이유가 있어서 지금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니
굳이 포경을 하지 않아도 사는 데 지장이 없겠지요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