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한 결혼과
포기를 모르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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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부모가 너무 뿅뿅같은데
표면만 보고서야 알수없는게 남의 집안일이니...
제목만 봤을 때는 폐륜적인 아들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ㅋㅋㅋ
뭔가 자식을 재테크용으로 여긴 느낌이 강하네요.
아니 그렇게 까지 보기 싫으면 호적 파면 되지 저건 뭔 소송이냐
저건 아무리 봐도 어떤 사연이 있든 부모가 정상은 아님.
부모 개병.신이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부모가 너무 뿅뿅같은데
그냥 연을 끊는게 답이라고 생각되긴 하나.. 딴집 얘기니까 뭐.
흠....모르니까 누구 하나를 나쁘다고 할수가 없네....
표면만 보고서야 알수없는게 남의 집안일이니...
제목만 봤을 때는 폐륜적인 아들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ㅋㅋㅋ
뭔가 자식을 재테크용으로 여긴 느낌이 강하네요.
부모 개병.신이네
아니 그렇게 까지 보기 싫으면 호적 파면 되지 저건 뭔 소송이냐
저건 아무리 봐도 어떤 사연이 있든 부모가 정상은 아님.
호적을 파려면 저렇게 소송을 해서
승소해야함, 근데 왠만한 이유론 못이김
알고보니 내 자식이 아니었다 같은거 아님
근데 애초에 호적 관련 소송 같진 않고
그리고 그전에 소송 했던 내용들 보면
아들 유학비랑 보험료 소송 한거 보면 ㄹㅇ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아들 키운 값을 돌려받으려고 장사꾼 기질이 있는 부모내.. 결혼도 어디 돈많은집 딸이랑 하려고 했나보지?
자세한 사정모르면 괜히 아갈터는게 아니라는걸 아직도 못 배웠냐?
근데 기사 내용 보면 일딴 부모가 어떤식이든 정상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음.
걍 뭐 같으면 호적 파면 되는 일인데 일딴 저런 발상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의문..
호적이란게 파고 싶다고 팔수 있는게 아님. 당사자도 동의 해야함. 아니면 소송걸어서 이기던가...
저런 경우면 인연끊자고 부모가 말하는데 자식이 동의 안해주니까 소송거는거 아녀... 이런건 양쪽을 다 봐야함.
자식이 상속 재산 나중에 받기 위해서 실제는 인연 끊었어도 법적으로 동의 안하는걸수도 있으니까...
동남아여자랑 결혼하는듯
뭐 결혼을 캐리건이랑 하기라도 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들 직장에서까지 저러고 법원에서 아들에게 접근 하지 마라고 한거까지 보면 부모가 딱히 잘한게 없음
일단 내막을 모르니 팝콘이나 팔아야지.
아들이 접근금지까지 신청한 마당에 관계단절이라면 오히려 더 좋아하겠네. 그냥 생떼 부리는 듯
저거만 봐선 저 부모에겐 아들이 거의 소유한 물건이네. 소유한 물건이 말안들으니 파괴하려는 수작이고
하긴 뭐.. 자식한텐 해도 되고 자식은 하면안된다는 부모가 있으니
법적인 직계비속은 법정상속 1순위라 재산도 물려주기 싫어서가 아닐까
저것만 보고 왜 부모가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글이 많지??
너무 화가 나서, 자식한테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것이라도 돌려받아 보려고 하는것일 수도 있잖아?
저쪽이 무슨 상황인지 정확하게 모르면서, 글만 보고 자식편드는 글이 많아서 ㄷㄷ 함
지금까지 쏟아 부은 보험금이나 유학비가 7억이나 들었다는 말에서 이미 금수저 레벨임을 알수 있음
왜냐면 일단 법원이 아들 유리하게 손
들어줬거든, 부모가 한 소송은 다 기각
때렷는데 아들이 한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허락해줬다는걸로 봤을땐 부모잘못이 더
클 확률이 높음
저거 저런 사회적으로 문제 있던 사건들
재현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던거
일단 거기서는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표현해놨음, 일단 아들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한걸 들어줬다는걸 봐선 부모잘못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