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로 유명한 레이건이 현대 사회를 망친 만악의 근원 취급 받지만
사실 레이건 이전에 진짜 만악의 근원이 되는 인물은 따로 있다
그는 금본위제를 폐지해서 통화량 증가와 물가상승을 걷잡을수 없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통화량 증가는 필연적이니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문제는 소련 막겠다고 하나의 중국을 인정해줘서
중국이 온갖 패악질을 할수 있게 해주는 스노우볼을 만들어 주었고
전 세계에 공산정권을 막는다며 독재자를 사방팔방에 지원해 반미 테러리스트들이 양산될 환경까지 준비했으며
의료까지 민영화 시켜서 공공서비스를 민영화 시키고 말아먹는 짓거리의 선례까지 만들어 줬고
정작 본인은 수습은 커녕 호텔이나 도청하다가 들켜서 런 해버렸다
저 사기꾼 아저씨의 이름은 '리처드 닉슨' 이라고 한다
그래도 지금 미국이 십창난 원인 중에서 닉슨이 크냐 레이건이 크냐...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레이건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 편
이유는 간단한데, 닉슨의 시대는 모두가 실패라고 인정하지만, 레이건의 시대는 그렇지 않기 때문임.
레이건은 미국에 "세금을 줄이면 잘 살 수 있다"라는 환상을 주었음. 그리고 그 환상을 이용하는 자들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음.
대충 닉슨, 레이건, 아들부시를 찍으면 된다
따지고 보면 헨리키신저도 ㅋㅋ
이제 트럼프 추가하면 됨
나는 사기꾼이 아니요!
- 리처드 닉슨
키신저는 미국을 조진게 아니라 세계를 조진거고...
오바마도 븅1신 맞다고 하는데
저 새끼들 조져둔거 수습하느라..
대충 닉슨, 레이건, 아들부시를 찍으면 된다
미국판 마가렛 대처구만
그래도 지금 미국이 십창난 원인 중에서 닉슨이 크냐 레이건이 크냐...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레이건 쪽에 좀 더 무게를 두는 편
이유는 간단한데, 닉슨의 시대는 모두가 실패라고 인정하지만, 레이건의 시대는 그렇지 않기 때문임.
레이건은 미국에 "세금을 줄이면 잘 살 수 있다"라는 환상을 주었음. 그리고 그 환상을 이용하는 자들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음.
그리고 적어도 닉슨의 실패는 고칠 수 있는 타이밍이 분명히 있었다
그걸 계속 뒤로 미룬 나머지 이젠 그 대가를 치를 시간이고
이제 트럼프 추가하면 됨
따지고 보면 헨리키신저도 ㅋㅋ
키신저는 미국을 조진게 아니라 세계를 조진거고...
오바마도 븅1신 맞다고 하는데
저 새끼들 조져둔거 수습하느라..
일단 미국 정부가 잘못한 걸로 찍으면 대부분 닉슨 ㅋㅋㅋ
나는 사기꾼이 아니요!
- 리처드 닉슨
그래 중국에도 망탁조의 있으니 미합'중국'에도 그런거 하나 있어야지
역사에서 배우는게 없나? 미국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