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95%였던 의사국시를
95년부터 국시원 도입하면서
진료 위주의 문제로 바꿈
합격률 급감(64%)
너무 낮다고 재시험 해줌
96년 또 합격률 낮게 나옴(72%)
복지부는 이번엔 재시험이 불가하다 함
이에 격분한 의대생과 학부모들은
1.국시원 폐지
2.재시험 실시
3.시험을 어렵게 낸 책임자 처벌
4.국시에 떨어져도 군의관 가능
5.국시에 떨어져도 1년 이상 군대 연기 가능
등을 요구하였고
결국 재시험을 따내 합격률을 95%로 복구시켰다
이들 중 몇몇은 현재 의대 교수이다
왜 의대생만 저런 혜택주는거지? 다른 국가고시도 족보 운영 가능하게 바꾸든가
저런 뿅뿅같은 시위를 들어주다니 참 할말이 없다
저런 시발롬들이 교수되고 전문의되니까 애미터진 소리나 나오지.
그나마 저때는 엘리트주의적인 사고가 사회에 공유가 되니까 넘어갔지만 지금 누가 공감하냐.
지금 의대생들 싹 갈아버리고 새로 의사키우자고 하면 오히려 국민들 여론 더 좋을걸?
븅신들임 아주.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ㅄ같은 시위야
좇같다
저런 뿅뿅같은 시위를 들어주다니 참 할말이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ㅄ같은 시위야
미친
왜 의대생만 저런 혜택주는거지? 다른 국가고시도 족보 운영 가능하게 바꾸든가
좇같다
저런 시발롬들이 교수되고 전문의되니까 애미터진 소리나 나오지.
그나마 저때는 엘리트주의적인 사고가 사회에 공유가 되니까 넘어갔지만 지금 누가 공감하냐.
지금 의대생들 싹 갈아버리고 새로 의사키우자고 하면 오히려 국민들 여론 더 좋을걸?
븅신들임 아주.
변호사시험은 시위 안하나
당장 다른 국가시험들 재시험 타령하면 어떤 결과 나올지 생각해보면 저때부터 진짜 의룡인 그 자체였네
법대생들이 사시 떨어졌다고 시위 안한게 용할 지경이네 아주 ㅋㅋㅋ
때쓰기 시위는 선배들 따라한거구나
저게 진짜라면
30%는 진료도 잘 못보는 돌팔이라는거자나
저딴걸 대체 왜 들어줬지?
저런 전례가 있으니 선민의식 가지고 지금도 그런 극렬 파업을 한거였구나.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