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eR5MAWzGao
1. 창고앞에 자전거 세움
2. 차량이 물건을 내리기 위해 후진해옴
3. 창고 문을 여는동시에 자전거 자리 이동
4. 문이 바람에 의해 반만 열었던것이 활짝 열림
5. 자전거 뒷바퀴에 문이 닿음(면이 닿은것인지 모서리 닿은것인지 파악안됨)
6. 약 20m이동후 자전거 바퀴 터짐
약 2m거리에서는 주택철거후 재시공 공사중임
7. 자전거 바퀴 수리비? 5만원 나옴
일반 자전거바퀴는 아님, 두꺼움
자전거를 빼다가 만 사람의 잘못이 클까요, 문을 열고 완전히 비켜나갈때까지 기다리지 않은 사람의 잘못이 클까요
https://cohabe.com/sisa/163003
동영상 有] 누구의 과실이 클까요? 열리던문에 자전거 바퀴가 닿은후 약 20m후 바퀴가..
- 동영상 有] 누구의 과실이 클까요? 열리던문에 자전거 바퀴가 닿은후 약 20m후 바퀴가.. [15]
- [5DM2]포푸리 | 2017/03/30 22:17 | 3088
-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15]
- 가루녹차 | 2017/03/30 22:17 | 5642
- 삼성 J5 폭발 [15]
- 유스토 | 2017/03/30 22:16 | 3300
- 안철수 조심해야 할 인물인 것 같네요. [26]
- ohoat | 2017/03/30 22:11 | 4614
- 미국 길거리에서 여성, 남성이 혼자 길을 걷는다면? [14]
- 오늘밤그대와 | 2017/03/30 22:09 | 3455
- 생ㅇ리인데요 [15]
- 호갱 | 2017/03/30 22:08 | 3673
- 카톨릭에 연옥이 생긴 이유 요약.yoyak [13]
- 쥐옥 | 2017/03/30 22:07 | 2242
-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데자뷰가 느껴지네요 [4]
- fsj5bds | 2017/03/30 22:07 | 2153
- 이재명 지지자들이 유튜브에서 문재인 비방 왜곡한 내용들이 [12]
- purpul | 2017/03/30 22:04 | 4791
- 당당한 노점상연합회 [8]
- 오늘밤그대와 | 2017/03/30 22:04 | 5377
- 초딩vs아재 게임생활 유형 [18]
- 오늘밤그대와 | 2017/03/30 22:02 | 3594
- 85.4 와 105.4 둘중에 하나를 구입하고픈데... 고민입니다. [14]
- 강아지삼남매 | 2017/03/30 22:01 | 2364
- 전도하는데 예수님 만남.gif [9]
- [FBI WARNING] | 2017/03/30 22:01 | 3807
- 오막포 왔네요ㅎㅎ [9]
- 직이v | 2017/03/30 22:00 | 5725
- 임요환 인성 수준.jpg [13]
- 벨트 마이스터 | 2017/03/30 22:00 | 3646
그이유때문에 바퀴가 터진건아닌거같은데... 그리고 터진게 누구탓이라기보다 그냥 운이안좋은것같은데요
운이 않좋기에는 돈을 쓴사람이 운이 안좋을꺼 같네요.. 그래서 제가 심히 심란해서요.아하하하
문이 얼마만큼의 세기로 열렸는지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는걸 봐서는 뭔가 창고와 화물차 입장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인지는 먼저 여쭤보고 싶고요, 그렇게 빨리 열린게 아님에도 문 자체가 갖는 질량이 있다보니 자전거 타이어와 속 튜브를 충분히 찍고 이 과정에서 류브와 휠이 맏닿아 씹혔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전방 공사장이 있었다 하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철물 쪼가리에 의한 가능성도 당연히 생각해야겠죠. 그 순간의 도로상 장애물이 어떤게 있는지 파악했어야 함이 맞지만 화물차 문에 의해 씹히는 것도 어디까지나 확률상의 가능성이니 지금 서술하신 내용으로는 뭐라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답글누른다는게 추천을눌렀네요, 창고 문이구요, 조금 열려있었는데 바람에 의해 활짝 열린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느쪽입장인지 밝히기는 편드는??? 거 같아서 최대한 3자의 입장으로 보고 작성해드렸습니다..
네, 그럼에도 회사편이라는게 느껴져서 말한거였어요. 자전거 펑크라는게 뭘 밟았을때 만큼이나 씹힌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요. 공기량에 따라 다르지만 힘을 견디다가 약해진 부분이 터지는 경우도 있고 슬그머니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퀴가 크고 튜브상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능 형태일수록 그런 양상이 보입니다. 이건 튜브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닥에 어떤 철물이 있었다면 밟는순간 그냥 푹~ 피쉬쉭~ 하고 빠른 속도로 공기가 빠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말씀하신 공사장을 염두했을때 말이죠. 터진다는것은 압력을 견디고있다가 그것이 한순간에 팍 터지는 상황인데, 처음부터 불량이었던게 아닌이상 씹혔던 부분이 순간적으로 파열될때 그렇게 터집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것은, 그냥 정말 절묘하게 우연과 우연이 맞아 떨어져서 터진것 뿐인데 저 자전거 주인이 트럭문에 팍 닿은것을 지목하는 경우입니다. 흠..... 어쨌든 뭐가됐든 가능성은 그저 가능성일뿐이니 어느입장이든지 잘 해결되야죠.
타이어 안에 튜브가 터지면 터졌지.... 타이어가 터졌으면 그즉시 티가 나죠~
자전거 탄사람 구리친거 같네요...
내가 글쓴분이였으면.... 튜브사다가 직접 갈아줄듯.... 만원주면 됨.
문에 부딧히면서 타이어가 충격을 먹었고 그게 타고가던중 사람의 몸무게에 의해 쫙 찟어진거 같다고 수리점에서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럼 타이어 사진을 보여주세요~ 그게 가장 정확하죠~
제 자전거가 아니라서요...ㅠㅠ
저도 올려서 판별 받아보고 싶네요....
타이어? 아님 타이어 안에 있는 튜브? 뭐가 터졌다는 건가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문연 사람과 자전거 사람은 타 부서의 사람이며 수리비 이야기또한 타 부서의 다른사람이 식당에서 아주크게 웃으며 그거 수리비가 5만원이나 나왔다고 하는바람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을 했었네요..
뭐가 터졌는지 알아야..
그게 문에 찍혀서 터진 건지 아닌지 이야길 하죠.
문 연 사람이 책일질게있나?
책임이 없었으면 하지만 타 부서에서는 위 상황과 그에 따른 일련의 모든 과정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아하하하
문연사람이 책임이 없다가도 있을 판국입니다..
애매하네요...차도 그냥 모같이 주차해도 손상가면 손상가게한사람 잘못이되니...
근데 정말 잘못한건 자전거 주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