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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오식이+28.8n 팔고 24-70n 하나로 가면..

후회할까요?? vr없는 구형이요..
주로 찍는 건 풍경+가끔 만나는 친구들 사진인데요..
사실 딱히 부족한 건 모르겠는데 24-70n의 활용도가 궁금해서요..
조리개값이나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 게 많으려나요..

댓글
  • monium 2020/09/07 15:50

    네이티브에 대한 욕망은 늘 있게 마련이죠 ㅠㅠ 근데 오식이 핀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가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4 .8은 계속 생각나거든요 ㄷㄷ
    다만 제 경우에 Z6으로 넘어오긴 했지만 과거 D750 쓸때는 행사 사진이나 중요한 사진 찍을땐 반드시 2470을 가져가곤 했습니다. 렌즈 마운트 갈아끼울 시간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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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반다이크 2020/09/07 15:51

    핀은 얼마전에 센터가서 교정했습니다...!! 저는 취미라서 행사 사진은 찍을 일이 없고 그냥 놀러가서 풍경하고 친구들 정도 찍어주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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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um 2020/09/07 15:59

    그렇다면 더더욱이 고민하실 필요가 없어보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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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legardens 2020/09/07 15:54

    편하긴 할텐데 가끔 단렌즈 화질이 그리울 떄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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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반다이크 2020/09/07 15:59

    금방 또 단렌즈로 돌아가고 싶을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팔고 사는 것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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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50]Kwon 2020/09/07 16:05

    네이티브의 편의성 + 줌 렌즈의 편의성은 향상되고
    단렌즈를 잃는 화질의 미약한 저하는 생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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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pHaHa!! 2020/09/07 16:13

    지금 굳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유지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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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0/09/07 16:53

    28.4N, 58N 가지고 있는데 24-70VR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단렌즈가 확실히 낫죠. 그런데, 단렌즈만 띨룽 끼우고 가면 아차 싶은 상황도 많죠.
    특히 뒷배경이 가까운 실내에서는 줌렌즈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밖에 싸돌아다니는게 주인 여행이나 외출시는 24-70끼우고 실내나 동선이 비교적 예측되는 곳은 단렌즈를 끼우고 나가는 편입니다.
    여건만 받쳐준다면 쩜사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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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k 2020/09/07 18:39

    그래서 저는 쩜팔이와 이사칠공을 같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광각은 이십엔 하나 잇구요. 인물찍울 때 쩜팔이아 쩜사 생각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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