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아 판사가 전광훈 재구속을 3주넘게 미적거린 이유(펌)
허선아 판사가 전광훈 재구속을 8.15 집회후 무려 3주일이나 미적거린 이유는
곧바로 속도있게 재수감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임
사회와 국가가 어찌 망가지든 상관없이 자신의 체면이 더 중요하다는 판새가 판새한 사건
정경심 교수 재판도 마찬가지. 이게 재판할 거리라도 되는거냐 증말? 당장 기각해버려야지 이런건.
무언가 검토해볼 여지가 아주 많다는 뉘앙스로 고뇌에 찬 모습을 연출하는 판레기들 아오 썅.
정답! 이번엔 좀 오래넣어놓고 받을거받고 패거지들정리도좀하고.. 하면 좋으련만..
허선아는 지앞길 지가 막은거지.
역적죄로 공수처도 가야하는데.
망할년의 가오때문에
고시원에 박혀있다 갑자기 판사되니 사회경험 없이 어줍잖은 지식으로 판결할 수 가 없어 결국 판례만 주구장창 뒤지다가 엉터리 판결 몇십년 계속 반복되게 하는 것들...
판사는 사회경험이 있어야 하고 판례는 참고만 해야 하고 배심원이 있어야 한다.
가지가지하며 산다 진짜.
이미 있는 데이타 뒤적거려서
재판하는게 그리 힘드냐?
사회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격리가 기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