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만에 하나라는 말이 있는건 아니
자기만의 판단으로 엄한 가정 사랑과 전쟁 만들지 마라
끄으아아악2017/03/30 16:35
ㅅㅅ를 즐기는 노년 부부가 더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 연구도 있는걸로 알으...
파멸한세상2017/03/30 16:38
평균이고 더 늦는 사람도 많아
바베규먹자2017/03/30 16:39
추측성이긴 해도
내가 무턱대고 바람으로 몰아간건 잘못한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50대쯤 부부는 콘돔이 필요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조금 이상하게 본문을 받아드린거임
나 고딩때 몰래 콘돔 버리던 부모님을 목격한적도 있고..
보통 저 나이 부부 분들은 콘돔이 필요치 않으니..
..,..,.,.,.,.2017/03/30 16:45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계획에 없던 늦둥이 생길수도 있으니까ㅋㅋ...
애를 좀 빨리 가졌다면 아직 40대 일수도 있고
Zephyr_Hawk2017/03/30 16:45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어머니쪽 나이가 자식이 25세여도 40대 초중반일 가능성도 있으니 단정하긴 어려울듯
루늑2017/03/30 16:46
그러다가 자식이랑 내 동생이랑 동갑이고 그런 상황 생기는 겨...
그 자식은 자기랑 동갑인 같은 학교 다니는 이모가 생기는 것이지.
이걸로 라노벨 써보려고 했는데 내 뇌가 '이 시팔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야 ㅠ_ㅠ' 하길래 관뒀당.
병1신탐지견2017/03/30 16:55
그럼 그냥 내가 이러이러한건 잘못한거 같지만... 같은 소리하지 말고
뇌피셜 발언 내가 잘못했다. 이래이래 생각해서 바람인가 했는데 남의 집 사정에 함부로 단정지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좀 써. 같은말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사과가 아니라 변명같아. 니가 왜 저런 생각했는지는 말들으니 이해 된다만 그래도 바람이니 뭐니하는 표현은 경솔했어. 니가 암만 가능성 높은 추측을 해도 추측은 추측일 뿐이야.
뭇매골2017/03/30 16:58
내나이 32살 우리 어머니 활발하시다
고양이2017/03/30 16:26
ㅇ동걸렸더니 배우랑 추천품번 물어보심
진석이2017/03/30 16:27
ㅇㅁㅇ;;
킥 호퍼2017/03/30 16:29
호오..여친...
다그런거지머2017/03/30 17:02
난 20개짜리 사놨다가 엄마가 방청소 해줄때 걸렸는데 몇달이 지나도 20개 그대로라고 한숨쉬시더라...
기세좋게 요즘엔 밖에 다 있다고 큰소리 탕탕쳤지만 엄마도 울고 나도 울었다.
아부지: 동생을 보고 싶지않다면 하나 주는게 좋을거다.
???부부끼리도 자식 가질거 아니면 피임은 확실히 해야지
뭔 바람이야
ㅋㅋㅋ 글은 마지막까지 읽자 ㅋㅋㅋ
신문물ㅋㅋ
뛰이요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카모토?
뛰이요오오옹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동생을 보고 싶지않다면 하나 주는게 좋을거다.
옙흔 여동생이라면?
ㅋㅋㅋ 글은 마지막까지 읽자 ㅋㅋㅋ
아버지~~~~~~~~~~~~~~~~~~~~~~~~~~~~~~~~~~~~~~~~~~~~~~~~~~~~~~~
신문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 띠용! 이런건 진작 알려줬어야지!
마지막 반전이…!
아빠가 콘돔이 왜필요해...?
발암 전개는 아니더라도
바람 전개는 맞는거 같은데
???부부끼리도 자식 가질거 아니면 피임은 확실히 해야지
뭔 바람이야
자식이 25살이면 보통 폐경지나지 않았낭..
너네집 자식 몇이냐
가족끼리는 ㅅㅅ하는거 아니랬어
오 예리한 지적이다. 멍청한 댓글인지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빈박이네.
잘못생각하고 글달았으면 걍 아 그렇구나 하시지 뇌피셜로 남의집가장 불륜남 취급하지말고
가족끼리는 안하는거면 넌 어디서 주워왔니?
이 세상에 만에 하나라는 말이 있는건 아니
자기만의 판단으로 엄한 가정 사랑과 전쟁 만들지 마라
ㅅㅅ를 즐기는 노년 부부가 더 사이좋게 잘 지낸다는 연구도 있는걸로 알으...
평균이고 더 늦는 사람도 많아
추측성이긴 해도
내가 무턱대고 바람으로 몰아간건 잘못한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50대쯤 부부는 콘돔이 필요없다는 말이 생각나서
조금 이상하게 본문을 받아드린거임
나 고딩때 몰래 콘돔 버리던 부모님을 목격한적도 있고..
보통 저 나이 부부 분들은 콘돔이 필요치 않으니..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계획에 없던 늦둥이 생길수도 있으니까ㅋㅋ...
애를 좀 빨리 가졌다면 아직 40대 일수도 있고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어머니쪽 나이가 자식이 25세여도 40대 초중반일 가능성도 있으니 단정하긴 어려울듯
그러다가 자식이랑 내 동생이랑 동갑이고 그런 상황 생기는 겨...
그 자식은 자기랑 동갑인 같은 학교 다니는 이모가 생기는 것이지.
이걸로 라노벨 써보려고 했는데 내 뇌가 '이 시팔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야 ㅠ_ㅠ' 하길래 관뒀당.
그럼 그냥 내가 이러이러한건 잘못한거 같지만... 같은 소리하지 말고
뇌피셜 발언 내가 잘못했다. 이래이래 생각해서 바람인가 했는데 남의 집 사정에 함부로 단정지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좀 써. 같은말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사과가 아니라 변명같아. 니가 왜 저런 생각했는지는 말들으니 이해 된다만 그래도 바람이니 뭐니하는 표현은 경솔했어. 니가 암만 가능성 높은 추측을 해도 추측은 추측일 뿐이야.
내나이 32살 우리 어머니 활발하시다
ㅇ동걸렸더니 배우랑 추천품번 물어보심
ㅇㅁㅇ;;
호오..여친...
난 20개짜리 사놨다가 엄마가 방청소 해줄때 걸렸는데 몇달이 지나도 20개 그대로라고 한숨쉬시더라...
기세좋게 요즘엔 밖에 다 있다고 큰소리 탕탕쳤지만 엄마도 울고 나도 울었다.
ㅠㅠ, 난 몇년동안 그대로였다.
그래서 속도위반으로.. 진작 좀 쓸걸. 행복하다. ㅠㅠ
난 휴지만 빨리 써 헤헿 다들 그렇잖아?
출처를 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