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형이고 함께 가끔 유흥도 즐기는 형인데
저번주 월욜에 수술햇네요
첨엔 조루가 심해서 갓는데 의사의 꼬드김인지 본인의 생각인지는 모르겟지만
자가진피이식인가 하는 수술 받앗다네요
형말이 풀옵이라고.. 현금 400주고 했다는데
아직 아물지 않아 좀 불편하고 아프다고 하더군요
보여주는데 이놈은 무슨 아나콘다 수컷성체 같은 느낌이 ㅎㄷㄷㄷㄷ
지금은 그렇지만 많이 흡수된다고 하더라구요
실물보고 고민하게 되더군요 ㅎ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62375
아는 형님 저번주 남성수술하셨네요(풀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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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고추나 풀옵이 좋쿤요~
그런가봅니다
400이면 비싸긴 비싸네요 ~ ㅎㄷㄷㄷㄷㄷ
현금쇼부본 가격이래요
로또 되면 해봐야겠네요
노년에 고생하는거 아닌가요?
특별히 걱정은 안하더군요
아나콘다...ㄷㄷㄷㄷㄷㄷㄷ
넵.. 무시무시
실물을 봤다고요...............?!
네 보여주더군요
아니요 그럴리가 ㅎㄷㄷㄷ
400???ㄷㄷㄷ사우나에서 만난 삼촌 숨어서 샤워하시길래 자세히 보니...ㄷㄷㄷㄷ
ㅎㄷㄷㄷㄷ
그거 커지면 똑같고 커지기전만 커보이는거아님가유
발기시 길이는 변동업지만 굴기는 더 압박감을 주겟죠
이걸또 실물을 보여주시는 형님은.. ㄷㄷㄷㄷㄷ
목욕탕 같이 다니는 형이라 제가 졸랏네요
스킬이라 배웠습니다...
안그래도 최근조루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앗다고
22222222222222222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ㄷㄷㄷㄷㄷ
아는 형님 얘기는 뭐다?
아는친구 아니고 아는형인데두요 ㅎㄷㄷㄷ
이런 사례는 지인 이야기 맞아요. 자게이는 기본 연봉이 일억이지만 곧휴에 400만원이나 들일 여유는 없거니와, 그거 쓸곳도 없거든요. 지인 이야기 맞아요. 제가 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배 아랫쪽에서 지방을 추출해서 거기에 흉터가 좀 남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