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센 놈 앞에선 부당한 일 당해도 찍소리 못하던 기생충 박사란 인간이
좀 만만해 보인다 싶었는지 저한테 아무 짓도 안했는데
점잖은 체면이라 상대가 가만 있겠다 싶으니까
갑자기 기고만장해 사람을 벌레 따위에 비유해 욕해오면 정말 기분 더럽다.
마치 잠자던 사자가 생쥐한테 콧털을 뜯긴 느낌이라고나 할까?
좀 센 놈 앞에선 부당한 일 당해도 찍소리 못하던 기생충 박사란 인간이
좀 만만해 보인다 싶었는지 저한테 아무 짓도 안했는데
점잖은 체면이라 상대가 가만 있겠다 싶으니까
갑자기 기고만장해 사람을 벌레 따위에 비유해 욕해오면 정말 기분 더럽다.
마치 잠자던 사자가 생쥐한테 콧털을 뜯긴 느낌이라고나 할까?
관상은 과학이니깐요
뭐 저렇게 생겼지?
ㅎㅎㅎ
아 잘생겨서 하는말임ㅋㅋㅋㅋㅋ
선택적 저항
저게 말이야 방구야.
지금의 행위로 보면 군부독재가 무서웠던게 아니라 동조한거 같은데.
누가 기생충 이고 교수인가
관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전광훈하고 친척인가?
늦었지만 베스트 가시라고 추천
기생충을 사랑한 새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