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헝겊으로 입과 코를 대충 틀어막고 버스에 오르려고 하자,
기사가 마스크를 쓰고 타야 한다며 제지함.
승차를 거부당한 이 56살 남성은
왠일인지 다섯 정거장 뒤에 다시 나타났는데 택시를 타고 쫓아가 버스보다 미리 도착해 있었음.
이 56살 남성은 그새 마스크를 사 와, 보란 듯이 착용하며 버스에 오르더니 갑자기 기사를 때리기 시작함.
버스기사는 내리막길이라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2차로 큰 대형사고가 나기 때문에 어찌할 수가 없어 일단 방어만 함.
한 시민이 남성을 뜯어말려 폭행이 그치나 싶었는데
잠시 후, 아예 마스크까지 벗어재끼더니 경찰에 신고하려던 버스기사를 향해 또다시 주먹질 세례를 함.
결국 출동한 경찰이 가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
그리고 경찰에 진술한 내용.
경찰은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폭행까지 일삼는 행동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말라는 최근 지침에 따라
이 56살 남성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혐의로 구속함.
니 자식들이 불쌍하다 넌 그냥 콩밥먹고 거기서 인생 종쳐라
가중처벌 좋아~
버스가 택시냐. 기다려달라면 기다리게.
참 못났다
틀딱 꼰대새끼 앞뒤 꽉막힌 일부 5,60대의 전형적인 모습
저런애들 길에서만나보고싶네요...
틀딱 벌레 새끼
저런놈들 뇌를 따개보고 싶다...
택시는 태워줬네 태워주면 안되는데
동네 슈퍼에서 참치에 소주한병먹고 흔들흔들.... 동네에 꼭 있는 병신 양아치
등신들이 생각보다 많다 늘은것들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