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개월차 사진 자영업자입니다(무슨 사진이냐 물으시면 오해가있어 걍 사진스튜디오 합니다)
베이비로 시작해 출산율 저하가 심하다보니 경쟁도 심해져 아이러니하게 웨딩으로 갔다가 지금은
다른 종류의 사진으로 창업했습니다
전 필름시절 증명사진을 배웠고 사장님왈 증명이 제일 어려운사진이다
증명을 잘찍어 손님이 만족해야만이 가족사진으로 이어진다///ㅎㅎㅎㅎ 백번 맞는 말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죄송~~~ 자영업자분들 사실 지금 하시는 자영업에 얼마나 직원으로 있어 보시고 창업하셨습니까??????????
기술은 있으신가요? 프렌차이즈 닭튀기거나 단순 포스계산이런 건가요?
가게세 비싸니 목이 안좋은 곳에 저렴한 세로 가게를 얻으신건 아닌가요?
이삼백원 아까워 재료를 아끼시진 않으신가요?
다른 가게와 차별화나 더 뛰어난게 있으신가요?
이시국에 자영업이 죽어가네 힘드네 하시는데 과연 그게 이국 때문일까요?????
제생각은 안될곳은 코로나가 비껴가도 망한다 입니다
ㅎㅎㅎ 전이번달 매출이 개판입니다 이정도면 저도 잘한거 없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부가 자영업자들한테 억하심정있는것도 아니고 국난 극복 하려고 2단계니 3단계니 하는것이니 이겨 냅시다
그리고 여러분 하루 이틀해서 창업할수 있는거 하지마세요
누구나 할수 있는거 제발 하지마세요
그게 돈이 됀다면 누구든 하겠죠 제발 하지마세요............................제발
만약 꼭 하셔야 한다면 죽는소리 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