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아들 앞에서 수갑을 찬 엄마...

미국이었으면 눕혀서 발에 밝히거나 졸라 맞앗다.. 재수 없으면 총도 맞고...
우리나라 경찰들은 조금만 강경하게 체포하다 무슨일 생기면 바로 시말서나 정직 심할땐 파면이기 때문에
졸라 몸사리면서 하는거다...

오죽했으면

죄지은 인간한테 왜 인권존중을 해줘야되는거지?

현장에서 개진상 부린겨?

머라 하긴 힘든데
수갑 차기도 힘들고
요즘 시기네 여잔데?
생각 하면 얼마나 진상이었으면 싶기도 하고

선을 많이 넘었나 보네

전치 2주? 지금 병원가서 끊어달라하면 100장은 끊어오것다.

과잉 아닌거 같은데..ㅡㅡ...
경찰한테 얼마나 지랄거렸으면 ...수갑을 다 차냐...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아닌게 다행이지...
미국이면 머리에 총구멍 났다...

제발 평범하게 살자 평범하게 살면 어느 누가 니 팔목에 수갑을 채우겠냐

애 앞에서 얼마나 개지랄을 떨었으면 뒷 수갑을 채우냐

니가 처벌 받아야지.
경찰을 왜 처벌해?

청출어람이로다
벌레들이 자꾸 새끼를 치니 나라 정화가 안되는구나

경찰차가 나중에 왜 한대 더 왔을까?
죄는 인정하지만 인권은 짓밟혔다라...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한 명언이 생각나네...

일단 종양일보...
거름...

경찰이 수갑채울정도면 뻔하지 그런데 조중동이라 쩝 글타 -_-

경찰등 모욕혐의
경찰한테 개기다 공무집행 방해로 걸린거네
이런사람을 10살짜리 애 앞세워서
ㅋㅋㅋ 감정호소하는 기사....

엄마라고? 몸매와 발크기가 아빠인데~?

말을 안들으니 채울 수 밖에

살 이 xx

얼마나 진상이었으면 저럴까 싶다. 왜 범죄자 인권에 그렇게 집착하지???

개진상이네.

요즘 세대가 어떤 시대인데 함부로 수갑을 체운답니까?
어떤 진ㅇ상이였는지 뻔히 보이내여.
경찰들도 얼마나 소극적인데 수갑까지 채운거 보면 저여자 뻔하내요.

얼마나 진상을..

한국에 사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미국이었으면 벌써 총 맞아 디졌음.
어데서 경찰 처벌을 말하냐.

말을 얼마나
안들어 처먹었으면

그러게 왜 경찰 출동할 짓을 해...아무리 경찰이 총쏴대고 몽둥이로 팬다고 해도, 법 지키고 사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혀 두렵지 않을걸? 왜?? 경찰한테 혼날 짓을 아예 안하니까....아들앞에서 반성을 해야지..무슨

술은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하는것 같냐....

요즘 왠만해서는 수갑 안채웁니다. 괜히 수갑채웠다가 경찰 본인만 피곤해지거든요..

엄마란 사람이 자식교육 참 잘 시키네 ㅡㅡ

개가 사람흉내를 낸다

그 와중에 페미 코인 타겠다고 속옷이 보였다니 뭐니 하네.. 미국이었으면..

오죽했으면 공권력제로인 우리나라경찰이 수갑까지 채웠을까?
눈에 선하네
진상중최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