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에 케이지를 달아줬습니다.
스몰리그 2694.
보편적으로 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놈도 있었지만,
빨간색 포인트의 매력에 이 제품을 선택했죠.
바디와의 매칭도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만, 상대적으로 타 제품에 비해 마운트홀은 좀 적네요.
상단의 핸들은 의외로 쓰임새가 좋아서 휴대시 요긴하고 로우앵글 촬영에 편리하더군요.
그런데 A9에는 왼편 다이얼 접근성이 힘든점은 단점이네요.
요즘 사진을 잘 못 찍는데 장비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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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에 케이지를 달아줬습니다.
스몰리그 2694.
보편적으로 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놈도 있었지만,
빨간색 포인트의 매력에 이 제품을 선택했죠.
바디와의 매칭도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만, 상대적으로 타 제품에 비해 마운트홀은 좀 적네요.
상단의 핸들은 의외로 쓰임새가 좋아서 휴대시 요긴하고 로우앵글 촬영에 편리하더군요.
그런데 A9에는 왼편 다이얼 접근성이 힘든점은 단점이네요.
요즘 사진을 잘 못 찍는데 장비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곳 변신 할거 같은데요 `~^^*
의외로 변신엔 소질이 없어요. ㅋ
와 케이지도 디자인이 발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