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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사이다야
힘내 너도 언젠간 이해력이 평균수준이 되는 날이
올거야
이런거 겁나 싫어함
애들 예전에 버리기 전에 이쁜옷이랑 사입히고 짜장면 먹이고 서울역 앞에서 엄마 오니까 어디가지 마라고 하는거 연상되서
이편 좀 울컥 했음..
있을법한 일이니 더 안타깝더라.
비유 찰지는 듯. 진짜 말 돌리는 거 보다 그냥 깔끔하게 이유 말하고 갈라서면 납득함.
사이다
이게 왜 사이다야
못됐네....
커플이라면 그저 싫은 루리웹 덕후님들
이편 좀 울컥 했음..
있을법한 일이니 더 안타깝더라.
슬프네
럼블피쉬의 '예감좋은 날'이 연상되는....
먼말이냐
헤어지기 전에 최대한 잘해준거라고
전이기 보다는 헤어지는날
힘내 너도 언젠간 이해력이 평균수준이 되는 날이
올거야
이런거 겁나 싫어함
애들 예전에 버리기 전에 이쁜옷이랑 사입히고 짜장면 먹이고 서울역 앞에서 엄마 오니까 어디가지 마라고 하는거 연상되서
비유가 이상하긴 한데 하튼 그런게 연상되서별로... 일부러 일상적인 느낌도 싫고
애초에 저런 행동 자체가 웃김 버리는거에 대해서 죄책감 안느낄려고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해주고 버리는거지
진짜 헤어질 거면 깔끔하게 헤어져라.
비유 찰지는 듯. 진짜 말 돌리는 거 보다 그냥 깔끔하게 이유 말하고 갈라서면 납득함.
오래사귄 정이 있어서 그런거지
요즘처럼 인스턴트한 사랑은 이햐해할수도있어
아.. 보면서 근데 자꾸 신경쓰이는게 왜 말칸 위에 비우는거임?
별거 아닌데 계속 신경쓰이네.. 왜 저렇게 한거야?
캡쳐 잘못한 거 아닌가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저 일반 말 풍선 그릴때 위쪽을 남기는거 엄청 신경쓰이네요.
너무 이상함..
아 말풍선 위에 선 없는 부분 말씀하시는거군요 ㅋㅋㅋ 눈치도 못챘네;
네모난 회색박스 얘기하시는 줄. 죄송..
아니에요.
제가 말풍선이라 써야하는데 말칸이라 써서 그런듯...
이제 이런걸봐도 감정적으로 전혀 아무느낌이 없는걸보면
나도 아저씨가 다되었나보다 ..
남자는 늙을수록 더 감정이..풍부해진다던데..
아저씨인거랑 상관없이 경 님이 메마르신것 뿐
이상하게 부모,자식간의 슬픈이야기같은건 눈물이 왈캌쏟아지는데
남,여의 이야기는 더이상 반응을 안하네요
어차피 만나는동안은 "나는 너만을 좋아해"라고 서로 얼마나 절실하게 사랑을 속삭였든간에
남,녀의 사랑이란 헤어지면 걍 거기서 끝이라는걸 몇번이나 경험하다보니
그리고 다음사람한테 가서 또다시 똑같은 대사, 똑같은 레퍼토리나 읊고있겠죠 ㅎㅎ;;
그래서 30넘어가니깐 걍 남,녀의 사랑같은건 신뢰도 믿음도 없어요 ㅋㅋ 돈이 짱입니다.
그래도 가끔 정말 진실되게 서로 좋아하는분들 보면 많이 부럽기는합니다.
더 슬픈건 상대방도 눈치챈다는거지.. 알면서 맞춰준다는게...
사회가 헤어지게 만들었네..
뭐 이분 지금은 잘사시지 않나
이 스토리 드라마화돠었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