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소비자...............
신제품, 신 서비스 런칭때마다 초청되어(초청 혹은 신청 및 당첨)
사용해보고 거기에 대한 코멘트를 달고 평가하는
프로슈머(여기서 원래 의미가 아닌전문쪽을 지칭하겠습니다.ㅎㅎㅎ)
능동적 소비자와 (나쁘다는 뜻 아님,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존재니까요)
그러한 내용들을 보고 간접체험 혹은 구매의욕을 느끼거나 필요없다고 느끼는
비자금이나 어떻게 조성해서 아내 몰래 질러볼까.....
날마다 고민하는 수동적 소비자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엄연히 다른 소비자 라고 구분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 능동적 소비자들의 역할이 아닐까요.
사태만 관망하다가 어느정도 정리되고
올라온 글들 속에 뭔가의 틈새를 캐치하여
반박하기 힘들게 애매모호, 혹은 선비적 글쓰기로 물탄 생맥주마냥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능동적 소비자의 역할은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여러 분들이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심히 공감되어 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
누가 총대좀 매봐요!!! ㅋ
네임드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https://cohabe.com/sisa/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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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회때 몇몇분 빼고는 다들 조용히 계셨다고..
하...거기서 큰소리를 했었어야..
그러게요
네임드분들한테 뭐 맡겨놓으신줄 알겠네요
듣보잡이라
부탁좀 하려구요 ㅎㅎ
스스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은 스스로 지켜야죠
전 이미 제 스스로 z팩토리에서 칼핀교정 완료했고
더이상 캐논 기추는 안할거라서요 ㅎㅎㅎ
지킬 이익도 없는 캐논이에요.
다만 이 돌아가는판이 그냥 너무 이상해서요.ㅎ
그러면 네임드 분들은 왜 총대를 메셔야합니까?
남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니깐? 그 감정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서?
이해가 안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해가 되고 말고는 제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라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직접 총대매보시는건 어떤가요?? 기대해봅니다
전 듣보잡 입니다. 영향력 제로.
물빨핱동에는
어울리지 않는글입니다
그런가요 ? ㅎㅎ
저는 6D2 나오면 내수사서 z팩토리에 바로 예약할거예요 캐코 이용할가치가 없네요
네임드 총대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네요
네임드라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지원을 받고있는/받았던 네임드들을 무서워할까요
자신들의 수익을 내주는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의 말이
무서울까요 ㅡㅡ 총대는 개개인이 져야합니다.
다같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야죠
그럴수도 있겠네요.
리뷰어들은 캐논이 자신들의 장사에 이용하는 수단일뿐이고
실은 자신들의 수익을 내주는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을 무서워하겠죠
아름다운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