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똥꾸녁으로 처먹었는지
서울 한복판에서 일장기를 흔들지 않나.
힘든 이 시기에
코로나 배양한 후 뿌리고 다니질 않나?
요새 말썽 부리는 틀딱들 보면
저 어르신 말씀이 맞는 거 같네요.
늙어서 저리 된 것이 아니라
젊을 땐 개판으로 사는 걸 잘 감추다가
늙으면서 뻔뻔해지니
감출 이유도 못 느끼고 본색이 드러남
효암학원 이사장..채현국 할아버지
나이를 똥꾸녁으로 처먹었는지
서울 한복판에서 일장기를 흔들지 않나.
힘든 이 시기에
코로나 배양한 후 뿌리고 다니질 않나?
요새 말썽 부리는 틀딱들 보면
저 어르신 말씀이 맞는 거 같네요.
늙어서 저리 된 것이 아니라
젊을 땐 개판으로 사는 걸 잘 감추다가
늙으면서 뻔뻔해지니
감출 이유도 못 느끼고 본색이 드러남
효암학원 이사장..채현국 할아버지
누굴 본받으려 할 필요없단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