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동네 산책한다고 나갔는데 천둥소리 쿠르릉 하며서 비가 쏟아지네요.
비맞으며 집에 돌아오는 길이지만 올림푸스 카메라를 샀던 이유가 바로 이거였지, 생각에 마음은 좀 편했습니다.
초점이 (심하게) 나간 사진들은 지울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어지간하면 다 저장해두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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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는 깨애애액깨애애액깨애애액
잠깐 동네 산책한다고 나갔는데 천둥소리 쿠르릉 하며서 비가 쏟아지네요.
비맞으며 집에 돌아오는 길이지만 올림푸스 카메라를 샀던 이유가 바로 이거였지, 생각에 마음은 좀 편했습니다.
초점이 (심하게) 나간 사진들은 지울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래도 어지간하면 다 저장해두곤 합니다.
현장의 다급함이 느껴지는 진솔한 사진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새사진 찍을때 절대 연사를 찍지 않는데
찍고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지우는..ㅠㅠㅠ
저도 연사 없이 single shot 으로 찍습니다.. 연사 하고 나면 나중에 너무 힘들어요.
ㅎㅎ 셔속이 너무 않나와주는 상황이여서 그랬으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