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1의 워트
악마에게 자카룸 대성당 아래로 끌려 갔다가
대장장이 그리스월드에게 구조 당했으나 왼다리를 잃어버리고
이후 그리스월드에게 의족 값을 갚기 위해 (그럴 필요 없다 해도) 장사를 시작한 맘씨 좋은 착한 아이.
이후 후속작 디아블로 2에서 그는
불타는 트리스트럼 한 구석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의 시체를 수색하면 대량의 금화(그리스월드에게 의족값을 물어주려고 모아둔)와
워트의 의족을 얻을 수 있는데
워트의 의족을 사용하면 카우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대강 잡아도 오천만 이상은 그의 시체가 수색당해야했을 것이다
이후 워크래프트 3 : 프로즌 쓰론
워트의 다른 쪽 다리.
북미판 와우.
워트의 세번째 다리
디아블로 3 초창기 당시
전설템도 아닌 일반 마법 무기 파템으로
2막의 꼬맹이 상인에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 본래 워트의 종으로 추정되며,
알록달록 동산에 들어가게 해주는 소몰이 지팡이의 원 재료가 된다
올해 초 1월에 디아블로 20주년 이벤트에서도 그의 의족이 재등장했으며,
형변템으로 인기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것을 보니 앞으로도 블리자드의 능욕이 끝나진 않을 거 같다
이정도 능욕과 맞먹는 경우는 해골왕 레오릭이 있다
세 번째 다리 길이를 보면 어지간한 흑형 저리가라임
세번째 다리..?
무슨지거리야
세 번째 다리 길이를 보면 어지간한 흑형 저리가라임
시체 매너요
세번째 다리..?
굴단
2번죽음
세번째 다리? 설마 가운데 달린 그 다리인가?
1편의 등장인물들이 악마가되거나 죽어버린 2편은 참 뭔가무서웠지
세번째 다리...........?
그는 이미 시공에 가있어
위트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