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하고, 가고 싶은 곳도 갈 수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기 힘든 요즘
신제품 출시로 다시 찾아온 지름신은 지갑의 두께는 차치하고 내게 활력을 주는 듯 합니다.
살 것이냐 말 것이냐, 추가냐 기변이냐.... 고민의 끝이 어디일지 모르나 내것에 대한 애정을 다시 느껴보고
새 것에 대한 호기심, 관심, 욕심 등이 범벅이 되니 가슴속에 무언가가 꿈틀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19여 빨리 사라져라..!!!!!
https://cohabe.com/sisa/1602946
지름신은 인생의 활력소 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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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입니까 기추입니까!? ㅋㅋ 저도 고민 됩니다 기변하자니 제가 기기를 소중히 가지고 있는 타입이라 고민되네요
그 고민으로 재미인지 뭔지 모르지만 자꾸만 찾아보게 되네요.
기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