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심심함을 잊기위해 티셔츠 DIY를 계속 합니다.
작업실에서 다리미 신공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져 전문가의 기술을 좀 빌려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의 새로 발견한 어린 시절의 예쁜 모습을 알리고
싶은 생각에...^^
사진의 채도만 높이면 원하던 티셔츠 완성입니다.ㅋ~
독립영웅들의 컬러복원한 이미지들로 만들어 앞으로 이런 티셔츠들만
입고 다닐려구요. ㅋㅋㅋ
친일 매국노 벌레들 약올리기엔 최고일듯...
일단 제가 주말에 입어보고 세탁 두번 해보고 내구 테스트 후,
마스크 나눔과 지원 형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등에 '보배드림'관계도 없는 보배드림이 매국노 극우들
에게 불매대상으로 피해라도 보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뺐습니다.^^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