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미세먼지 관련 공약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WHO권고수준 기준치설정 그리고 한중일이랑 환경협역하겠다 하잖아요

Jtbc작년 취재하면서..수도권 근처 화력 발전소에서 상당한 량이 유입된다고 ...미국 연구원들이 결과를 본적이.... 기사 찾아보세요

@트라젯 직접 좀 찾아오세요 그런기사 없으니까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1073824802677103/
나사 연구진이 꼽은 미세먼지의 주범은?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발전소 주변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상당량이 수도권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는 20기를 더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구글링 해보면 자료 잔뜩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당진 와보세요 그런소리 쳐나오나.....
기사임..
당진시가 전국 251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중 대기오염 물질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실과 서형수 의원실을 통해 공개된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당진지역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대기오염 물질이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12년도에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미세먼지(PM10)과 초미세먼지(PM2.5) 2011년도 이전에는 측정되지 않았던 가운데 2012년도와 2013년도에 급격하게 늘어났다. 김선태 대전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국립환경과학원에 문의한 결과 2012년과 2013년도에 PM10과 PM2.5가 과대하게 평가된 부분이 있다”며 “하지만 2012년도 기점으로 현격하게 증가한 것은 것으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 원인에 대해 김 교수는 “현대제철이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2010년도 이후부터 그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전국 251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상위권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도 기준으로 질소산화물의 경우 전국 지자체 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위인 포항시 남구와 비교했을 때 1만t 이상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황산화물의 경우에도 당진시는 배출량 1위를 차지했으며,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는 포항시 남구와 근소한 차이로 배출량 2위를 기록했다.

ㅗ

전 문재인을 안좋아 하지만 조금만 검색해봐두 화력발전소가 미세먼지 주범인줄 모르는분이네

니네 수령 다까기 마사오 패거리는 고등어에서 나왔든다 미세먼지가

난독새끼네 ㅋㅋ
중국발 미세먼지 해결위해 한중일 협약 한다는 부분은 안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리가 ㄹ혜냐??
저게 이해가 안돼게?

홍어가 만선이네

이걸 뭔소리라고 말하는 당신을 더 이해할수 없겠는데
1.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WHO권고수준 기준치설정 그리고 한중일이랑 환경협역하겠다
2.당진 화력발전소 신규건설 중단 낡은 발전소 중단시키고 재생산업 육성 하겠다
언변타령은
쯧쯧

어휴 눈깔 삔 새끼들. 한중일 협약 부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