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님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공권력을 좆으로 알고
방역요원, 경찰, 구급 대원 등
뚜까 맞는 모습이 자주 노출이 돼봐야
국민들은 동요할 것이고 사태는 더 악화되겠죠.
이 시국에 강력한 공권력 사용
나머지 30%는 게거품 물며 정쟁의
빌미로 사용하겠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국가 폭력으로 생각 안 함.
국민은 공권력의 무기력 함을
인권 보호로 보이질 않고 피로감만
가중시킴.
저들에게 전염병을 잘 이겨내고
모두가 무사히 살아 남자는 공동체
모습이 보이나요?
저도 동의합니다.
이시국에 저지랄 하는것들은
공권력을 강하게 해야 말 들을거 같습니다.
문정부의 답답한점이 바로 이점이다. 강하게 할때는 강하게 해야 하는데 너무 느리다. 이러니 이재명이 뜨는거 아닌가? 도데체 제주도모녀는 지금 어디까지 처벌 받았는가? 이러니 무슨짓을 해도 된다는 것이 전먹사쪽에 있지 않은가? 바로 깜빵 때려 넣고 추징금 갈기고 해야지 뭐 하나 하는데 몇달 씩 걸리냐? 이래서 신문 때려 잡겠냐?
어짜피 지지율은 떨어진다. 부동산 잡는데도 한세월인데 도데체 180명이 1년 남았는데 뭔 힘을 쓰겠냐?
살살 한다고 보수언론이 좋은기사 쓰고 좋은 소리 나오냐? 어짜피 욕먹고 어짜피 벌어지는데 빠르고 과감하게좀 해라. 답답한 인간들아.
개독과 신천지 싹다 박멸해 주시길,,,
보배에서도 의료진 덕분입니다. 이런
억지로 눈물 짜내는 게시물 퍼 오는거 보다
적절하게 공권력을 사용해서 실직적으로
의료진과 국민 심신의 안정감을 위해서라도 공권력 사용 압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권타령 해봐야 확진자 사망자 속출하면
지지율은 떨어지고 미통당은 룰루랄라 하겠죠.
읍소, 호소도 정도껏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