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d mark4 가 디카 플래그쉽 첫 구입이였는데 아직도 사용함 ㅎ 당시 기준으로 초중급기 사용하던것과 비교해 크기나 무게 같은 차이는 못느꼈고 세로 그립 일체형과 경쾌한 셧터 소리 그리고 초당 연사 10장 가능에 연사촬영시 기관총 셔터소리에 이게 프래그십이구나 하고 느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로-2020/08/20 12:13
뭔가 정확히 잡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이거시 플래그쉽이구나 하는 생각이 확 오네유
gudis2020/08/20 12:15
표현하기 어려운 특유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슈렉팩커드2020/08/20 12:13
5d에서 막투엔 넘어갈 때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세단 타다가 뭔가 꽉 잡아주는 스포츠카 타는 느낌이었죠.
모닝/아반테/소나타 타다 에쿠스 탄 느낌이더라구요.
아 인정ㅋㅋㅋ
아 비싸다,,,
거금은 부담되쥬 ㄷㄷ
처음 샀을때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웅장해지죠 ㅎㅎㅎ
뽀대부터가 다르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욛
왜 iso 자동이 없지... 하면서 맨붕했었죠..
ISO 자동 옵션이 없는게 정말인가요?
그냥 그 시점 개발된 카메라에 없던 기능이었겠죠.
1dx2에 자동iso있어요.
전 1d mark4 가 디카 플래그쉽 첫 구입이였는데 아직도 사용함 ㅎ 당시 기준으로 초중급기 사용하던것과 비교해 크기나 무게 같은 차이는 못느꼈고 세로 그립 일체형과 경쾌한 셧터 소리 그리고 초당 연사 10장 가능에 연사촬영시 기관총 셔터소리에 이게 프래그십이구나 하고 느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뭔가 정확히 잡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이거시 플래그쉽이구나 하는 생각이 확 오네유
표현하기 어려운 특유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5d에서 막투엔 넘어갈 때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세단 타다가 뭔가 꽉 잡아주는 스포츠카 타는 느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