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타운 의료부대원
디폴트로 모든 소울워커들(진 제외)에게
" 니 한명 구하는데 군인 15명이나 뒤짐 " 이라고 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하고 오지게 쪼인트 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갑자기 공백안에서 튀어나와 상황을 잘모르는 '미성년자'이다.
그리고 하루 스토리에선 하루가 불살을 희망하면서 의료부대로 배속받길 원했지만
(※ 하루는 의대지망생에 학년톱이였다..)
" 니 하나 구하는데 사람이 뒤졌는데 넌 안전하게 후방에서 꿀 빤다고? 님 양심 ㅇㄷ? "
" 님은 사람 살리는거보다 죽이는게 천직임 ㅇㅋ? ㅇㅈ? "
이라고 개씹으면서 겁박해버림
솔직히 쨰 존나 싫지....지들도 목적이 있어서 구한거면서 말이야
그레이트 시발련이군
마치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선의로 구출한거처럼 말을혀 ...
답은 진이다
꼬라지 보면 실제로 안도와줘도 알아서 살아남을수 있는 애들이 태반이였던대....
솔직히 쨰 존나 싫지....지들도 목적이 있어서 구한거면서 말이야
마치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선의로 구출한거처럼 말을혀 ...
실제로 무보수로 존나 부려쳐먹음
꼬라지 보면 실제로 안도와줘도 알아서 살아남을수 있는 애들이 태반이였던대....
지들 편의대로 굴려먹는거지
그레이트 시발련이군
한대 쥐어박고 싶었음 하루로 플레이 할때
난 얘네 안도와줬으면 했어 ㅋㅋ
인성ㄷㄷㄷ
답은 진이다
로스카의 매운맛 투어의 에피타이저 같은 뇨자
저거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주인공들이 능력자라지만 저말이 미성년자들 면전에 대고 할소린가?
그래서 쉽년으로 유명함
진의 오나홀로 끝났어야 할 케릭이었어 저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