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사려고 마트 들어가려고 하는데 입구 양쪽에서
'예수 믿으세요.' 하면서 물티슈 나눠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전광훈이 땜에 열받아 있었는데 잘 됐다했죠.
그리고 가까이 가서 큰소리로 말했네요.
"어이 코로나. 이 시국에 선교질이냐.? "
마트 나와서 있으면 한마디 더 하려고 나오니 2분만에 사라졌네요.
제발이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저도 ㅇㅣ제는 개독 개독 하면서 다니렵니다.
지들밖에 모르는 사람들!!
뭐 좀 사려고 마트 들어가려고 하는데 입구 양쪽에서
'예수 믿으세요.' 하면서 물티슈 나눠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전광훈이 땜에 열받아 있었는데 잘 됐다했죠.
그리고 가까이 가서 큰소리로 말했네요.
"어이 코로나. 이 시국에 선교질이냐.? "
마트 나와서 있으면 한마디 더 하려고 나오니 2분만에 사라졌네요.
제발이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저도 ㅇㅣ제는 개독 개독 하면서 다니렵니다.
지들밖에 모르는 사람들!!
오 아즈씨 용감하다 ㅊㅊ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야! 그 물티슈 코로나 묻은 거지? 그래서 코로나 전파 교회 탓 아니라고 물타기 하려는 거지?이렇게 하셨어야....추천 2방 누르고 갑니다..
코로나 전도 실패
개독처단은 추천
어이 코로나. 이 시국에 선교질이냐? 이 대사 저도 써도 되죠?
어이~~ 코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