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슬링백 쓰다가 목 어깨가 아파서 백팩으로 갈까 합니다.
a7m3 나 전설속의 바디... a5 같은거 하나에 28-75, 35.4 정도 들고 다닐듯 합니다.
백팩을 그간 안썼던게 렌즈교체의 귀찮음인데요.
슬링백은 렌즈교체시 참 편했던거 같아요. 돌리고 팔을 받쳐놓을수도 있고...
백팩은 렌즈교환이나 바디 꺼낼때 편한게 있을까요 ?
로우프로 패스트팩이란걸 봤는데 유튜브 보니 걸어다니다가
바로 옆으로 돌려서 꺼낼수 있더군요.
쓰신분들 편리한지 궁금합니다.

카타 3in1 씨리즈 알아봐보세요.
가방 안내리고도 슬링백처럼 옆구리로 꺼낼수 있어요.
아주 옛날에 본거 같은데... 단종 된거 아닐까요 ?
맨프로토(바이텍 컴패니)로 흡수되어서 아직도 맨프로토 브랜드로 판매되고는 있습니다.
전 픽디자인 추천이요
픽디자인이 대세인가봐요. 가격이 좀 쎄네요
픽디자인, wandrd가 완성도 높습니다
wandrd 이뻐보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http://m.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7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