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년쯤 대학교 졸업하고 잠깐 다니던 회사 동료 소개로 만남
강남에 특허법인 다니는 청순한 ㅊㅈ임(몸은 안청순)
부모님 지방에 가셨다고 집 초대 시전 (이미 섹은 튼사이)
집에 들어가니 살짝 당황. 재대한 남동생이 리니지를 미친듯 시전중
어색한 인사하고 몇마디 나눔.
ㅊㅈ,자고 가라함.
당연히 남동생이 옆방(빌라,벽하나 사이 방) 에 있으니 잠만 자려했음
자꾸 남부지방을 자극하여 입성을 간곡히 요청함
동생있는데 좀 아니라고 함 .
결국함
ㅅㅇ 소리까지 터지며 ㅍㅅ함
반응 좋으면 2탄 올림
더 좋으면 
사진올림
https://cohabe.com/sisa/15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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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읍니다.
네 다음 소설
좀 더 자세히요?
별로 안 궁금함
연재 안하셔도 될듯요
자게 특급 소설가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부럽다 그러면서 싱고먹을각인데유 2탄나오면
미친년인듯
ㅎㄷㄷㄷ
2탄 갑시다
from SLRoid
아직도 안올리시고 머하신가요~~~어지럽단 말이예요~~~
남동생이 다 들었겠네요
그정도면 카섹 야외섹 다 하셨을듯
남부지방 ㅋㅋㅋ
2탄 갑시다 .. ㄷㄷ
근데 스타킹을 신은 건가요?
흠...2탄까지 읽어보고 연재 여부 결정해드리면 안될까요?
처가집 인사하러가서 장인과 술처먹고 폭풍ㅅㅅ한 여기도 1인있습니다 ㅎㅎ
다음날 처제 방아소리때문에 잠못잤다고 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