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버리고 있다가 어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을뿐이고 언제나 첫 마디는 뭐하냐는 질문을 하셔서 재활용 버리러 나와있다고 했더니 코로나가 얼마나 심한데 집 밖으로 나오냐고 혼내셔서 딴 짓도 못하고 바로 집으로 귀가했네요 태그: 그러고보니, 엘베안에서, 마스크, 안쓰고, 떠드는, 주민분들덕에, 긴장중입니다
댓글
코카렌지2020/08/16 23:38
사심없이 나를 걱정해주는 여자는 지구상에 어머니 밖에 없죠..
독불장군™2020/08/17 01:33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정성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시는 분도 어머니뿐이죠 ㅠㅠㅠㅠㅠㅠㅠ
사심없이 나를 걱정해주는 여자는 지구상에 어머니 밖에 없죠..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정성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시는 분도 어머니뿐이죠 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